공무원들의
특별한 권위의식 같은게 아직도
그들을 지배하고 있는가 보다.
내가 다니는 회사는
지하철을 통해서
타 기업의 방송을 대행해주는 광고회사다.
그런데 어제 광고매체에 문제가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
하지만 어제 바쁜 업무에 문제 해결을 하지 못했었고..
오늘 처리하려 함이였는데
그 지하철 역사의 공무원에게 연락이 또 왔다.
이리저리 다 빼고.
성명을 여쭙는 전무님의 말에
너 이름 대...
라는 말로 대응했다...
어처구니가 없는 말이 아닌가?
자신의 지위가 높다고 생각을 하는건지.
아니면 평사원이라고 생각해서 한건지.
아무리 자신의 지위가 높다고 해도, 평사원이라고
생각했더라고 배운 사람의 입에서
더군다나 공무원이라는 사람의 입에서
저런 식의 말이 나온다는 건 이해가 되지 않는다.
아니 오히려 공무원이고 배운 사람이라면 자신보다
아래라고 생각하더라도 존중하고 배려해주는게 배운자라고 할수 있는거 아닌가?
더군다나
어제 전화 받은 사무실 직원을 말을 들으니..
어제 전화 받았을때부터 끊을때까지
거들먹거리면 반말을 했다고 한다.
물런 우리 회사가 지하철 역사를 이용해
광고를 해주며 돈을 벌기는 하나.
우리도 철도광고에 매달 그들이 제시하는
광고매체 설치비 및 이용료를 내고 광고를 하고 있는건데
그 사람은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사람들을 막 대하는 걸까.
공무원들은 그런식으로 교육 받았나?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저런 공무원이 어떻게 공무원이 되었을까?
우리나라 공무원들은 인성시험이라던가 그런거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