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도끼에 발등찍힌다더니..
남친과 동갑입니다..거의5 년 만났구요...
남친은 이제 복학준비하고요 전 취업준비합니다...
한창 어리고 대학생활이 마냥 신기하고 재밌기만하 1학년 초에 만났죠...같은학교 다른과였어요...
대학을 멀리온터라 외롭기만한 저는 곧장 남친에게 정을 홈빡줬구요...외로움을 마니 타는 남친의 특성 남친도 저에게 너무나 잘했죠...
사귄지 1년반이 지났을때 군대가기직전이었죠,...
자기 좋다는 후배랑 재밌게놀다가 군대가련다합니다..ㅋㅋ
제가 자기 못기다릴것같으니깐 그냥 헤어지고 그후배랑 지내다 미련없이 군대간다이거죠...
전 잡았어요..정말 사랑햇어요..
그렇게 군대를 보내고 2년이 지났어요...
전 정말 우리에게 떨어져있어야할시간..서로테 힘든기간은 이게 젤이고 다인줄알앗어요...
군대만 딱 기다리면 이젠 잘 지낼수있겠다 싶었죠...
남친은 학교다니고 전 제 활공부할거 하면서 잘 지내면 된다했죠...
근데 취업준비중인 제가 저도 모르게 성격도 마니 어두워지고 스트레스를 마니 받앗나봅니다..
남친에게 투정부리고 남친이 다받아주길원하고 남친이 조금만더 날 챙겨주길원하고...
헤어지잔말을 좀했어요..여러번...
전 진자헤어지구싶단생각보단 절 좀 더 봐달라 ..절 좀 더 사랑해달란 뜻이었는데....
남친은 그게 아니었나봐요...
헤어지자는날 잡아주고 그런말은 하지말자던 그가 갑자기 헤어지자구하데요...
몇일전에 만날때만해도 사랑한다하던그가..자기속으로 미리 맘정리하구있엇나봅니다...
자기상처덜받는게 더 중요한가부죠...
내가 울면서 비참할정도로 잡앗는데..냉정하게 아니라고하더라고요...
그럼 전에 너 군대잇을대 우리가 했던 약속들은 모냐..했더니 그땐 어렸다더군요...군대 다녀오니 생가굳 바뀌고 사람도 변하더라군요....그리고 다른 여자도 만나보고싶고 저랑은 정말 안맞는거같다면서그러더군요....웃기게..5년간의 시간과추억이너무나 작게 말하더군요..안맞는다니...
원래의 남친모습을 보면서 지금까지 그를 사랑해온 저보고 자기가 변하더라 하믄 전 어떻해요..ㅋ
암턴 그렇게 헤어지구 지금 전 완죤 폐인 다됐죠..
맘 독하게 먹으려해도 영 힘드네요...
자기힘들때 옆에 잇어준 저에게 제가 지금 힘든 시긴거 알면서 그럴수있는지....
독하데요..
생각이 변하더란말..그말처럼 무책임하고 허무한말이 있을까요...
솔직히 지금 그 남친이 밉기보단 더 보고싶고 용서해달라고 돌와왓음 좋겠어요..
남친으 나쁜점만 생각하려해도그게 안되요..
큰일입니다...
정말 남친 말데로 서로 안맞는걸까요...아님 모르겟어요..암튼 이젠 누굴 진심으로 사랑하거나 내껄 다주어도 아깝지않다는 맘..그런맘 갖기 힘들것같아요...
제가 한심하고웃기지만...첨으로 만남 남친..모든걸 첨으로 가치 한 이남친과 전 끝까지 갈줄알았어요..남친말데로...
지금은 남친이 아니지만...아직도 입에 붙어버린 그애 이름이 불쑥나오네요..
정말 세상엔 믿을사람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