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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의 마음이 요즘따라 궁금합니다...

에휴... |2005.08.17 17:40
조회 247 |추천 0

저는 남친을 만나지 지금 2년이 좀 넘었는데요 ..

요즘들어 남친에게 투정을 좀 부리네요 ... 근데 자꾸 저혼자 섭섭한 맘이 생겨서요 ....

이게 권태기 인지두 잘 모르겠고 ...

답변 구하구 싶어 글올립니다 ...

 

남자칭구와 만난건 학교 cc로 만나 지금각자 회사 생활하면서 쭈욱- 만나고 있습니다 ..

근데 제가 답답한건 연락이 정말 자주 없어요 ..제가 전화는 거의하구요 ..

저도 회사생활하지만 바빠서 연락 못한다는거 이해 합니다 ..전 하루에 문자 4~5개 씩은 계속 보내는데 답은 없어여 .. 그것두 바쁘다 보니 그럴수 있다 이해합니다..

근데 제가 이해 못하는건 남친은 4살연상 !

오빠의 회사는 회식이 주마다 있다구 봐요 .. 회식이야 자주 있는거 남자들 사회생활하는거

이해합니다 ..근데 회식가서 전화 언제나 한통화 없구요 ..실컷놀구 집에갈때만 전화옵니다.

문자한통 당연히 없고 .... 그거는 그나마 다행인데 왜 회식할때 10좀 넘으면 전화를 안받아여 ..

저한테 분명히 집에 간다고 해서 전철타다 자는줄알고 (자주 그러거든여 ..)그럼 저또 걱정되서 거의 한시간반에서 두시간 계속 전화합니다 ..근데 계속 전화못받다 나중에 전화 받아서 하는말이

노래방이라 안들려서 못받았다 합니다 ,, .. 전 왜 거짓말 했냐고 화내고 ..나름대로 남친 얘기 하지만

서운 하고 화납니다.. 글도미안하다는 말에 저 또 금새 화풀립니다..이게 근데 계속 반복이네요....

회식하면 항상 전화  못받고 전화 기다리다 저 잠듭니다 ..그담날 전화하면 받고

회식하다 외박한적도 많고 ,,넘 술을 많이먹어서 못갔다 하고 ..

남친한테 요즘들어 더욱더 서운한건 주변 커플을 봐서 그런거 같아요 .......

저랑 남친은 집이 좀 멀어요 ... 둘다 차가없어서 전철타고 2시간 거리에 살아서 평일엔 피곤하단

이유로 한번도 만난적 없습니다 ... 그게 요즘들어 생각하면 서운하네요 ...

왜 연애때는 30분 볼려고 만나고그런다는데 , 한번도 저보고 만나자는적도 없고

이제는 당연하듯 주말에만봅니다 .......

주5일제인 남친 , 주6일제인 저인데,,

금욜날 항상 늦게 까지 술먹거나, 칭구집에서 자고 와서는 항상 저만만나면 피곤하다고 합니다..

전철타고 어디 이동할땐 항상 제어깨에 기대 잠만자요 ...

 

이사람 절 정말 사랑하는거 맞나요 ..............??

답변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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