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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B택배! 다시는 쓰지마세요

kgb서비스... |2005.08.17 18:17
조회 927 |추천 0

8월초에 온켓에서 신발을 구입했는데

받을때부터 티격태격했습니다.

물건이 안오길래 택배사를 통해서 기사분 핸폰을 알아서 전화를 했습니다.

 

기사왈: 전화를 수십번했는데 받지않아서 물건을 보관하고있어요

 

완전 제정신아니시더군요. 전번을 제폰에서 확인해본결과..

콜키퍼(통화중이거나 핸폰꺼져있을때 문자로 전번보내주는서비스)로~! 달랑하나왔습니다.

그래서제가 -> 전화 한번밖에 안하셨잖아요.. 해떠니

기사왈 : (화내며) 그럼. 내가 받을때까지 댁한테 개속 매달려서 전화해야하냐구

               아~c . 바빠 죽겠는데

 

참나원.. 황당하지만 어쩌겠어요 .. 그냥 참고.. 담날에 바로 받았지만..

신발이.. 이게 웬일.. 오른쪽만 두컬레가 왔더군요..

그래서 교환품 접수한다고 했는데.. -.-..

접수만 3번해서 제가 택배사 여자분한테 화좀 내떠니.. 일주일이 지난 후에(주말껴서..)

물건을 가꼬 가씁니다..

더 가 관인 사실은..

제가 받아야할 신발 할컬레.. 확인해보니.. 저번주 12일 금욜날 도착했더군요..

역시나 제가 사는 동은 그 서비스정신이 투철하신 그 기사분이더군요.. 하늘도 무심하시지..-.-

전화해떠니.. 택배사 여자분은.. 또연락처만 남기람니다..

그러면서 물건이 회사에있는지 기사분한테 있는지 확인하고 내일준답니다.

미안하다는 말한마디도 안하는 센스~!

진짜.. 바르게..빠르게..행복하게..라더니

정말 한번만 행복하면 제가 홧병으로 죽을랍니다.

물건살때 kgb택배사면 물건 안살랍니다..

분통터져서 살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강원도 춘천시 퇴계동입니다..

퇴계동 사시는분 친절한 그 기사분이니깐.. 절대 쓰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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