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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진실과오해..............

알바는봉이... |2005.08.18 00:53
조회 734 |추천 0

...후덥지근하고 찝찝한 하루...잘들 보내고 있나.....본인역시 잘...보내지 못하고있다 -_-....어제...

 

머리가 지끈 거리는 일을 겪었더니...아직도 뒷다마가 약간 땡긴다 -_-.....하마터면...그녀한테 죽을뻔

 

했다 T_T...사건의 진상을....서서히 풀어보겠다......사건발단시각...PM 7 :15분경..학원을다녀온후....

 

일어나니 그녀의 전화...같이 밥먹자고 오란다....그러마하고 곧 준비하고 간다고했다...나 보고싶다

 

면서 마중나온단다 -_-*...힘들테니 내가 간다고 해도 싫단다 ....씻고 그녀의집으로 향하던중....

 

꽃가게가 보이더라...본인 얼굴은 이래뵈도 꽃좋아한다 진짜다 -_- 튤립두송이를 따로 포장해서

 

그녀 한송이 어머님 한송이 드릴꺼다 후훗 부럽찌 -_-ㅎ꽃가게를 나와 다시 그녀집으로 향했다...

 

그녀의 집으로 향하던중...앞에서 걸어오던 왠아가씨....왠지 낯이 익다....얼굴이 확인될정도의 거리가

 

되자 ...본인을 보더니 무지 반가운 표정으로  아는척을한다...순간 누굴까하는중 생각난 그녀....

 

본인 아르바이트를 직종별로 꽤해봤던 사람이다....전에 노래방에서 알바했을때 알았던 동생이 있다

 

(흔히들 지정이라고들 한다) ...물론 동생이상의 감정을 품어본적은 없었다...당차고 이쁘장하고

 

소위 8등신...요즘은 12등신이라고들 하더라 그런 쭉쭉이미녀였다...본인의시점으로 봤을때는

 

대략 .... 미쓰 베어퀸 정도? 약간 엽기적인 면이 좀있긴하지만 오빠오빠하믄서 무뚝뚝한 본인을 꽤

 

따랐던걸로 기억한다...순간적으로 방어자세를 취하게 만드는그녀 무시무시한 스피드로 본인쪽으로

 

오더니 양팔을 확벌리더라....더욱 굳어지는 방어자세....본인 생각했다 어떤 시밤바색히가 여자는

 

남자보다 힘이 약하다고 했더냐...엄청난힘으로 본인목을 꽉 껴안더니 그대로 포옹하는건지 헤드락

 

초기단계인지 헷갈렸다....숨이 컥 하고 막히더라 ....자기딴에는 반갑다고 한행동이겠다만 본인으로써

 

느끼는 감정은.... 고통이었다 -_-...최대한 벗어나기 위해  바둥대는 곰색히마냥 허부적 댔다....

 

대락 10여초후...숨막힌다는 본인의 말을 들은후에야 풀어주더라..." 안본사이 더 깔끔해졌네 호호호 "

 

이런다 -_-....알고 지내던 당시에도 그냥 동생인갑다 하는 생각만 들었을뿐 그녀가 왜 이렇게도

 

적극적으로 반기는지 도무지 이유를 모르겠다 -_-...잠깐 인사 나누고 서로 안부묻고 다시 그녀집으로

 

향하려는 찰나....당신들 심장이 주저앉는다는 느낌이 뭔지 아는가...느껴본 사람만이 공감할수있다...

 

그녀가...멍한얼굴로  빤히 쳐다보고 있다....물론 본인 떳떳하다  동생을 머좋아한다느니 사랑이라느니

 

그런감정 따위야 당연히 있을리도 없고 우연히 만나서 기습공격(?)을 당했을뿐 난 그녀에게  떳떳했다

 

...But...그녀의 표정은 그게 아니었다... 엎친대 덮친격으로 그동생  나와 그녀를 서로번갈아 보더니

 

사악한 미소를띄우며 -_-......" 오빵~안본사이 더 멋있어졌네? 나 안보고싶었어? 호호 " ...이런다

 

...본인 화잘 안낸다 ....특히 여자들한테는... 하지만 지금 상황은 장난칠 상황이 아니다....

 

 " 야! 장난도 상황봐가면서 치라고 ".... 동생 움찔....그녀에게 다가가니 ...뒷걸음질 치더라..미치겠다...

 

그런게 아니란말이다....도망가려는 그녀를 아프지않게 살짝 잡았다...철저히 배신당했다는 눈빛....

 

" 그런게 아니라고 해명할 기회를 줘야 말을할거아냐 "..... 동생이 한없이 원망스러웠다 T_T...독한것

 

그녀와 동생을 데리고 근처 까페로 들어갔다..." 너 지금 장난칠 상황아니라는거 파악되지 있는사실

 

그대로 보태지도 말고 빼지도말구 그대로만 말해라 "... 본인의 무표정모드 에서 나오는 강렬한 눈빛에

 

쫄아서 인지 동생 고분고분말 듣더라.....동생과관계 방금전의 행동  있는 사실그대로 그녀에게

 

들려주더라...그녀 그나마 눈빛이 좀 사그라 드는거 같았다...하지만 아직까지 단 한마디도 하지않더라

 

이야기가 다끝난후 동생을 보내고 그녀와 밖으로 나왔다...근처 공원 쪽으로 향했다....정말 그녀에게

 

미안했다....아무리 떳떳하다고는 하지만 ...내가 생각해봐도 그상황이라면 누구나다 오해할만한 상황

 

이었었다...가만히....그녀의 손을 잡았다.....손을 뿌리치더라....화났구나....하는 생각이 들때....그녀

 

팔짱을 끼더라 -_-*.... 팔짱을 낀채 그녀....공원 까지 오자 내게 말한다 ... " 오빠.. 여기 기억나지...

 

내가 여기서 오빠한테 내모든걸 털어놨을때 다짐했어....이남자 정말 믿어보자구...무슨일이 생겨도

 

오빠입으로 아니다라고 하면 아닌거라고 믿자고 다짐했어...근데 나두 사람이라구 그거 보니까 디따

 

열받더라...오빠 그럴사람 아니라는거 아는데..믿어야한다고 믿자고 다짐했는데...오해해서 미안해..."

 

...글썽이는 그녀의눈....뭐가 미안하단말인가....그냥 말없이 그녀를 꼬옥 안아줬다....살며시 그녀등을

 

토닥여줬다...... " 이뿐아 ...세상어느 눈먼 여자가 나같은 곰색히 좋아라 하것냐 " -_-...그녀....

 

내 궁뎅이를 엄청난 손꾸락 힘으로 꼬집는다 ...죵니 아프다 ㅜ.ㅡ..." 그런 곰색히 사랑하는 난머야? "

 

이런다 -_-;;;...." 음...웅녀? " -_-....좋다고 웃는다....." 이뿐아 울다 웃으면 거시기 까매진댄다 야 " ...

 

휴...다행이다.... 자칫잘못했으면 그녀의눈에 또 눈물흘리게 할뻔했다.....고의가 아니라고는하지만.....

 

이글을 읽는 전국 커플들...절대 사랑하는사람....눈물보이게 하지마라....정말 사랑한다면...눈물샘을

 

말려버려라... 볼거 못된다 진짜다 -_-....오늘하루...비도오고난후라 찝찝한대 짜증내지말고 모두

 

수고들 하시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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