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흐흐 반겨주셔서...감솨합니당...^^;;
기뿐맘에.... 첫글 올려 볼랍뉘다~~크크크....
저는 남친을 부를때... 그냥....'오빠' 이러고 부르고...
남친은 절 부를때...'썬~' 이러고 불러서 마땅한...애칭이 없네요~~~
이뿐 애칭있음.....좀.....갈켜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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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간단히..저희 첫만남부터...쓸라구용...^^
저희는 아주 기가막힌 우연으로 만났다지요....
바야흐로...2002년... 온 국민이 월드컵에...푹~~빠져있을 무렵..
그 때.... 저는 다니던...XXX금고를 관두고....신나게 응원을 다니고 있었드랬지요~~ㅋㅋ
(모...그렇다고 월드컵땜에 관둔건 아니지만...어찌하다 보니....ㅋㅋㅋ)
월드컵이 끝날 무렵... 더 놀다가는...집에서 쫓겨나겠다는...위기 의식에...
면접을 보러 댕기다가...운 좋게... 작다고 하기엔..크고...크다고 하기엔 작은 회사에 둘왔답니다...
회사를 들어오고 얼마 후...
친구를 만나서 새로 들어간 직장 자랑과... 명함을 주고 받는데...
친구 지갑에서 제 명함과...이름만 틀린..똑~같은 명함이 나오지 않겠습니까~~!
(편의상..친구를..s양으로.....)
썬~ : 누구 명함이냐...??
s양 : J군형~(여기서...J군는 s양의 남자친구였습니다....)
입사한지 얼마 안된지라... 이름을 봐도.. 도통... 누군지 알수가 없었드랬지요...
담날 회사에 와서....수소문을 한 결과....
저랑도...업무적으로 몇번씩...얘기 하고...했었던...사람이었던거죠....
그땐....회사에 적응하기도..바빳고 해서... 이름 물어볼 겨를도... 생각도 안했었는데....
그...후......J군의 형이...업무차..저에게 오길래...
전...슬쩍.... 친구 이름을 팔았지요...
썬~ : 혹시 s 양~~ 아세요...???
J군 형 : 아는데... 어떻게 아세요~~??
썬~ : 제 친군데요.....
이런 식상하고 뻘쭘한 대화가 오고 갔었던거죠....
저런 식상한 대화 뒤에... 알아낸건...
나이는....6살 많고....여자친구도 있고...
또.... 집은 회사 가까이 산다.... 모....이정도를 알수 있었지요...
실은 저도 그 때엔... 좋아하던 사람이 있었구요.....
그래서 좋다는 감정... 모.. 첫인상... 이런건....전혀~~신경 안쓰고 봤다는....
지금은 가끔 오빠가 물어봅니다......
오빠 : 나 첫인상 어땠어...??? 잘생겨서... 좋아보였지....??
""
썬~ : 기억안나..... 긍데.... 제발..... 병은 좀...고치지.....
"
제가 글 재주가 없어서... 잼나게 못쓴거 같아요....ㅜㅜ
이럴줄 알았음..글짓기 같은거 열심히 할꺼슬...... 후회 막급입니다...
다른분들 마냥.. 잼나게 쓰면 좋을꺼슬.....
출근하자 마자... 글을 올리는데... 과장님이 슬쩍~~ 째려보고 가시네요...ㅜㅜ
일하는 척~~해야겠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