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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여인 - 이런 저런 잡담..=_+

보리여인 |2005.08.19 13:27
조회 534 |추천 0

점심을 먹긴 먹었나 봅니다... 오늘도 역시나 점심을 먹었다고 잠이 몰려 옵니다...+_+

 

아가를 가진 뒤로는 안그래도 많은 잠.. 부쩍 더 늘었고..

조금만 움직여도 피로감이...+_+ 허나 먹을때는 왜 안피곤할까요? ㅋㅋ

 

오늘은 아가를 보러 병원에 갑니다..^^*

아는 언니가 어제 이쁜 공주님을 출산했거든요..

어제 가려다가 어제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고 해서 오늘 가기로 했답니다..^^*

언니의 출산소식을 들었을때.. 제가 아가를 난 것처럼..들뜨고.. 설레이고..

왜 이리도 두근두근 거리는지....헤헤..^^**

저도...우리 아가를 출산할때.. 무사히 순산했으면...

건강하고.. 이쁜 아가가 나왔으면...헤헤..

 

그리고 이것은 괜히 미리부터 걱정거리..+_+

늘 긍정적인 삶을 지향하지만서도.. 요즘은 이래저래 작은일에도 걱정을 많이 하는 여인네랍니다.

지금 우리 회사 언니가 출산휴가 들어갔죠...

출산휴가 들어간지 1달하고 15일정도 지났는데..

점심먹기 전에 소장님.. 나오셔서.. 언제부터 출근한다냐.. 생각이 있으면 나와야 할 거 아니냐면서

머라고 하십니다... 전화를 해서 다음주부터 출근할 수 있으면 하라고 하시네요..ㅡ,.ㅡ

지금은 바쁠때도 아니고.. 아무튼 이래저래 소장님 나빠요..ㅡㅡ;;

사모님께서도 아이 낳으실때 고생해서.. 이래저래 이해 다해주는 척 그러시더니..ㅡㅡ^

 

출산휴가 2달인거 모르시나? 왜 말을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소리를 들은데.. 진짜 일하기 싫더군요..

저도 이제.. 6개월 뒤에는 아가를 출산할꺼고.. 휴가를 들어갈땐데.. 괜히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그나마 요즘은 바쁘지라도 않지만.. 제가 휴가 들어갈때는 많이 바쁠때라..

 

우아.. 이제 5시간도 채 안남았네요..

4시간하고 30분만 잘 근무하면.. 황금의 주말이 또 오네요..^^

내일은 우리 신랑님.. 대학 모임인데.. 가서 친구부부의 얼굴을 어찌 봐야 할지 대략 난감하네요.

혼자서 뻘쭘해라 하겠죠..^^

일요일은.. 친구 결혼식장에 다녀와야 하고..이번주말도 나름대로 바쁜가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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