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가까이 사귄 남친이 있는데~
성당엘 다니거든여~
일주일 전만해도 날 아끼며 나뿐이 없던 그가,,
8월 초에 성당에서 캠프를 갔었는데~
캠프를 가게 되면 게임 같은거 하잔아여?21살 먹은 동생이랑.파트너였나봅니다.
캠프가 끝나구(8.4~8.7)까지 였거든여~
8월8일부터 둘이 전활하며 문자를 여태까지한번도 안거르고 ~
주고 받았더라구여..
남친이 공무원이라 2교대를 하구 있거든여~
근데 근무날에는 문자 또는 전활 주고 받구여~
쉬는 날에는 저와 집뿐이 모르던 사람이,,
그날부로 쉬는 날에는 저 한테 거짖말을 밥 먹는 하구 그녀와 데이트를 하던군여..
제가 남친 핸펀 비밀 번호를 아는데..3~4일정도 제가 남친 집에 놀러 가는 편이에여~
오늘도 남친 자길래~핸펀을 봤더니..날 속이구 아까두 만나고 왔나봅니다..
오늘 성당가는날인데 않가구 만났나봅니다..
문자를 봤는데,집에 잘들어갔다구 좋은밤 되라구 문자가 와있더라구여~
한번은 퇴근후 할아버님 성묘간다구 하길래 그런줄알았는데..
오늘 보니깐 둘이 퇴근후에 만나 저녁 11시까지 둘이 영화보구,술한잔,
하구 했더라구여,,
나만 알구 있는데..남친한테 그애 만나냐구 물어 봐야 하나여?
저 밖에 모르던 남친이 캠프다녀온 그날 부터는 넘 소홀하구~
그 얘한테 푹 빠져 있는거 같아여..
그냥 성당 동생이니깐 귀여워서 만난다구 생각 해야 할까여?
아님 제가 물러나야 하는걸까여?잠도 않오구 밥 맛도 없네여~
남친과 결혼 하기로 약속한 상태거든여~
부모님도 만나뵙구여..
참 그리구~몇칠전에는 그 얘가 남친보구,,
사람을 좋아하는건 어떤 걸까여?하구 문자를 보냈더라구여.
남친의 왈~(사람을 좋아하는건 어떤걸까여?음~아마도 종하하는거 아닐까~)하구
보냈더라구..그얘왈~(멋진 대답이네여~)하구 보냈더라구여..
너무 속상해여..
나한테 그냥 성당 동생이라구 만나면 만난다구 하구 만나면 않되는 걸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