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10.26사태....박정희 대통령 추모일 로부터..
100일이 흐르고...!!
자기 휴가나왔다면서
얼굴 봤으면 한다고...제 싸이 방명록에
글을 남겼죠...!! 하~~~~...
저 그 글 지워 버렸고....아에 싸이 모두 닫아 버리고...
정말 이런 녀석과는 완전 인연끊어버려야 겠다 하고...
그렇게....시간은 흘러 흘러....
잊고 지내다....싸이에서 그때 그녀석이랑
사귀었던 고딩을 만나게 됐죠..
이 고딩은 제가 그 녀석을 좋아하는지 몰랐죠..
또 옆에서 사귀라고 부추긴게..저였으니...
[비됴방만 아니었어도..흑흑...]
은근히 떠 봤죠...
그때..그 녀석 군대 가기 이틀전에..
혹시 만난적 있나구요.....
그런데....없대요..아니래요..
엄마가 교통사고 당하셔서 수술하시고..
정신하나도 없이 병원에서 엄마
간호하고 있었다는 거에요...
허그-.-;;
이건 또 무슨...정말이야??
정말 본적 없어??
언니는....오빠하고 헤어진지가 언제인데..헤어진
오빠를 뭐하러 다시 보느냐면서...정말....아니라구....
하~~~~~~~~~~아......그때 그럼 내가 본것은..
착각??완벽한 착각있었단 말인가??
하긴...제가 뒷모습만 봤었거든요..
앞모습을 본게 아니었으니깐요..
정말 뒷모습이 틀림없었는데....정녕 착각이었단 말인가...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