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첫사랑에 대학 추억들은 가지고 있을것입니다...
저또한 그렇구여...
지금은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26살의 청년입니다...^^;
실은...
저는 다른 분들보단 어찌보면 좀 늦은 고1때 첫사랑을 했었습니다..
그당시 하도 쑥맥이어서 3년동안 짝사랑하면서 고백한번 제대로 못했을정도의 쑥맥;;
물론 고백할려고 다짐도 셀수없을정도로 해봤었습니다...
중학교때부터 집안 형편으로 신문배달이나 우유배달을 해서 그런지 아침엔 누구보다 일찍일어났었구요.
그래서 인지 고딩이 돼어서도 일찍일어나는것이 버릇화돼있었죠..
학교가 좀 멀었던지라...
늦게 가면 버스에 자리가 없기는 물론 많은사람으로 인해 버스가 터질지경이라 편하게 앉아서 가고싶은생각에 일찍가는것도 있었지만..
당시 좋아하던사람(첫사랑)에게 고백하기 위함도 포함돼있었죠;ㅋ
당시 그애(첫사랑)도 학교에 꽤나 일찍오는 편이었거든요..(아차!! 고등학교는 남녀공학에 합반이었음ㅋ)
어찌보면 기회도 참 많았었죠...
중학교 3년을 남자만 득실거리는 곳에서 아침엔 신문배달등을 전전하며 바쁘게 살아서
여자란 존재에 낮설었던건지...
아님 본성격이 워낙 쑥맥이라 그런건지...ㅠㅠ
그 많은 기회가 있음에도 불과하고 말한마디 못붙이겠더라구여...
첨엔 저두 그애에게 별 관심이 없었답니다...
같은반 친한친구가 그애(첫사랑)가 나한테 관심있어한다는 말을 들었었고...
첨엔 많이 당황했었죠....
그리고 다시 생각해보니 평소 다른여자애들보다 그애만은 특히 저애게 말을 자주 걸어왔다는게
생각 나더라구여...
워낙 쑥맥이라서 말을 걸어와도 보통 한마디 대꾸도 못했고.. 고개만 푹숙이고 얼굴이 벌개져서...
도망가다 싶이 회피했었었죠..ㅠㅠ(이때 좀더 잘했었더라면...ㅠㅠ)
그땐 제게 관심이 있다는걸 전혀 몰랐었으니까요..
하여튼 친구에게 그런말을 듣고 그때부턴 그애를 다시보게 됐죠...
그리고 보면 볼수록 먼가 처음 느끼는 특별한 감정이 점점 더해지는게 ....
그애를 좋아하게 됐다는걸 깨달았죠...
그러나 깨닫기에는 이미 늦었던건지...
그동안 먼저 제게 말을 걸어옴에도 불과하고 도망가듯이 회피해서 그런지....
어느순간부터 제게 말은 물론 눈도 마주치지 않으려 하더군요...ㅠㅠ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혼자만의 짝사랑이 돼버렸죠..
매일같이 고백할 기회만 찾다가 막상 기회가 생겨도 이놈의 쑥맥 성격때문에...
항상 실패로 돌아갔었죠...
그래서 먼저 성격부터 고쳐볼생각에...
당시 고딩으로선 해선 안될;;
일종의 유흥업소에 몰래 알바도 했었답니다...험험;;
물론 가정형편상 알바는 꼭 했어야 했기때문에....
사람을 많이 상대하는 곳이다보니 성격도 고치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다싶어 열씸히 했었죠...
일하던곳이 바(Bar)도 있었고 바텐역시 있던 조금큰 레스토랑겸 바였었죠...
운좋게 그곳에있던 바텐형에게 서빙을 보면서 틈틈히 사람상대하는법부터 바텐일도 배우게 돼었었구요..
그러다 갑자기 바텐형이 일을 그만두게 되어서 새로운 바텐을 구할때까지 제가 바텐을 보게되었죠.
첨엔 내성적인 쑥맥성격에 잘할수 있을까 고민도 많이 했지만....
오로지 그애한테 고백하기 위해 내성적인 쑥맥성격을 바꾸고싶은 생각에 용기를 내서 한번 해보았답니다...
그런데 어찌된일인지 생각보다 반응도 좋고 전보다 매상도 조금오르는 편이라..
당시 지역상 바텐을 구하기가 싶지도 않았고 ... 제가 생각보다 좋은 반응을 얻자...
그냥 제가 바(Bar) 일을맡게 됐죠...
그렇게 그일에 적응해나가다 보니 어느순간인가부터 성격도 예전같이 않게...
밝아지고 또래 여자애들 상대하는데도 큰 불편없을정도가 돼더라구여...^^;
물론 그렇기 돼기까지 꽤 오랜기간이 걸렸지만요;;;; 무려 2년이었으니;;;쩝;;
물론 일을 하면서 틈틈히 기회를 보고 고백하려고 시도해보았지만...
다른여자애들과는 크게 대화하는데 문제가 없었지만...
그애한테만은 여전히 쑥맥이 돼더라구요...
그렇게 고3... 2학기가 돼었죠...
더이상 질질끌다간 평생 좋아하는여자에게 고백한번 못하고 살아갈것 같다는 불안감에...
정말 그날은 꼭 고백할꺼라 다짐하고 다짐해서..
2년 조금 넘는동안 고백할때 줄려고 했던 편지 수백통?? 아니 수십통정도;;;와
선물들을 큰 박스에 담아서 새벽같이 일어나 학교로 와서...
그애 책상에 아에 다 쏟아붙고 작정하고 있었죠....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다 보니 어느새 8시 30분...
이제 30분만 있음 1교시 시작인데도 오지 않는 그애...ㅠㅠ
초조함과 기다리는시간 와있던 반친구들의 예사롭지않은 눈빛들을 애써 모른척하며....
평소라면 벌써 와있을그애인데 끝내 그날 오지 않터군요...ㅠㅠ
혹시나 아픈게 아닐까하는 생각에 그애 짝꿍한테 물어보니.......
이씨~~ 그렇게 쏟아부은 선물이나 편지를 보면 아무리 눈치가 없어도 알것인데...
제가 물으니 그제서야 말해주다니....ㅡㅡ^
공고다 보니 보통 3학년 2학기쯤에 실습을 나가게 돼있거든요...
그날 그애가 실습 나가는날이라고 아주 멀리까지 갔다고 하더군요....ㅠㅠ
물론 평소 알바때문에 학교에선 대부분 졸고... 끝마치는데로 바로 학원에 알바때문에 바로 집으로향했었구요...
누가누가 실습을 나간다는것이나 나갔다는것까진 잘 몰랐었거든요....
그리구 공고에선 특이하게 체대를 지망하고 있었기에.. 실습을 안나가고 수능준비를 했었구요...
당시에는 요즘같이 대부분 핸드폰이 있는것도 아녀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도 막막하더라구요......ㅠㅠ
그렇게 한숨과 빨리 고백을 못한것을 후회하며 남은 고딩생활을 보내다...
다행히 기쁜 소식을 하나 듣게 됐죠....
수능치러 가는 학교가 그애와 같은 학교라는것을....ㅋ
그나마 아주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고...나름데로 그날어떻게든 만나서 고백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짐하며...
수능날만 기다렸죠....
물론;; 나름데로 목표했던 대학을 가기위해 알바도 그만두고 일단 수능날까진 공부에만 전념했었답니다;;험험;;
그렇게 다가온 수능날....
수능보러 가는 수험생 답지않게... 무슨 멋을 그리도 냈었던지;;;ㅋ
그렇게 수능을 끝내고.... 계획했던데로...
끝나자마자 바로 교문으로 달려갔죠...
그리고 미리 동생에게 맡겨놨던 장미꽃 100송이를 넘겨받고....
혹시나 먼저 나간건 아닐까하는 불안감을 가지고 기다렸죠;;;
그냥 꽃다발도 아니고;; 장미꽃 100송이를 들고 있어서 그런지;;;
은근히 주위 눈빛들이 예사롭지 않다는걸 느꼈었지만;;;
꿋꿋히 참아내며 기다렸죠...
그때 저 멀리서 그애가 보이더라구요....
얼마나 두근두근 거리면서 긴장돼던지...ㅋ
점점 그애가 가까워지고....
한 10미터쯤 앞까지 다가왔을때...
그애가 내가 있는곳을 보고 활짝 웃더라구요....
그짧은 시간에 많은생각이 나더군요...
혹시나 내가 그애를 좋아하고 있었다는걸 누구한테 들은건가? 하는...
그래도 상관없다 싶어 마주보고 활짝 웃었죠...
웃고있는그애 얼굴을 보니 긴장감은 어느새 사라지고 용기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천천히 다가갔죠....
그리고 아주 가까이 그애앞에 다가섰을때....
갑자기 누군가 어깨를 툭 건들면서 지나쳐가더라구요....
전 그런게 대수냐 싶어 다시 그애를 쳐다봤는데...
앗!!! 이런 X같은....ㅠㅠ
하필 내어깰 치고간 그 사람이 어느새 그애와 꼭 끌어안고 있더라구요....
물론 무슨무슨 말을 주고 받는것 같았지만 이미 그런말들은 들어오지 않구요...ㅠㅠ
그렇게 잠시나마 멍하게 있다가... 그애와 그녀석이 팔짱끼고 다가오더라구요...
순간 몸을 돌렸죠...그리고 한동안 침묵했죠...쩝;;
그렇게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어느새 순에 들고 있던 꽃다발은 어디로 갔는지 보이 않터군요...
그런게 대수였겠어여.... 어케보면 3년동안 내가 뭘했었냐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3년동안의 짝사랑겸 첫사랑을 막을 내리게 된거죠;;;
물론 앞으론 좋아하는사람이 생긴다면 절대 첫사랑과같은 실수는 하지를 않는다고 다짐하며...
그렇게 시간이 흘러 ...흘러...나에게도 그저 첫사랑의 추억으로 자리잡은지 꽤 지났을까;;
한달전 생전 첨보는 번호가 내 핸폰에 뜨더군요...
누군가 싶어 받아봤는데...그애더군요...
한편으론 무지무지 반갑기도..한편으론 많이 어색하기도 했죠...
어쨌든 이젠 이미 추억으로만 자리잡은 첫사랑이였으니....
머!! 어떻게 그런식으로 연락을 주고 받게 돼다가...
몇번 만나기도 했죠....
이미 추억으로만 자리잡았다고 생각했엇는데..막상 만나보니 여전히 조금은 두근거리는게 느껴지는걸
보고 참 나란놈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이 들면서....
그렇게 다른친구들과 다를바 없이 술한잔 하거나....같이 영화정도보는 수준...
그런식으로 한달가까이 지내다가;;
어제 갑자기 이상한 문자하나가 오더라구요...
그애한테서 온건데....
누구한테 들은건지 몰겠지만;;;
3년간 제가 그애를 무지 좋아했었다는것을... 알고있다더군요...
뜬금없이 그런문자가 오길래...참으로 기분이 묘해지면서;;; 어떤식으로 답장을 해야할지도 몰겠더군요...
그렇게 고민하고있을때 다시 문자가 오더군요....
지금 어디어디에 있다...바로 나오라구...쩝;;
아무리 한때 좋아했었던 사람이라지만 지금은 그저 친구일뿐인데 갑자기 예고도 없이 이렇게 피건한사람 나오라고 하니 황당하더군요..... 더 황당한건... 머리는 황당해하면서도...이미 몸은 외출복을 걸치고 있다는것;;;
거기다 속도도 평소보다 엄청 빨랐다는것;;쩝;;
첫사랑의 실패 이후;;; 몇번 여자를 사겨보기도 하면서...이젠 예전같은 그런 바보는 벚어났다고
나름대로 자부해왔는데..이런 나에 행동으로보니...쓴웃음만 나오더라구요...
그렇게 황급이 나가서 그애를 만났죠...
다가가니 술냄새가 약간 나더라구요....
물론 취한것 같이는 안보였구요...
왜 갑자기 불렀냐고 물었죠....
"...................."
한동안 아무말없이 제 얼굴만 쳐다보더라구요.....ㅡㅡ;;
왜이렇게 당황스럽던지;;쩝;;
내얼굴에 머가 묻었냐고 물었죠;;
"........................."
여전히 아무말이 없더군요;;쩝;;
사람 불러놓고 뭐하는짓인지;;;
" 일단 나가자 "
그애가 한말이었죠;;
이런.. 급하게 뛰어와서 숨좀 골랐다 싶으니 다시 나가자니...쩝;;
그런생각을 하면서도 역시나 말없이 쫓아서 나가는 나....(에효;;)
막상 나가니 좀 밖이 소란스럽게 느껴졌는지...
다짜고짜 근처 바닷가라로 가자고 하네요...
오늘 얘가 먼가 우울한일이 있는건가 생각이들더군요...
왠지 그냥 하자는데로 해야할것 같아서... 조용히 차를 몰았죠;;
물론 그애가 워낙 침묵하고 있어서 말을걸 분위기도 아녔구요;;;
눈치만 보면서 근처 바닷가로 향햇죠...
조용한곳을 원하는가 싶은생각에 나름데로 신경써서 조용한곳으로 데려갔죠;;쩝;;
도착해도 조용하길래 그애를 처다보니....이런;;쩝;;
잠들어 있네요...ㅠㅠ
대체 어쩌란건지......그러다 내가 확 덮치면 어쩌려고....쩝;;
아주 편안히 잠들어 있더군여;;;ㅡㅡ;;
깨우기도 좀 그렇고... 그렇다고 쳐다보고있으니... 왠지 두근거리는것 같아서....
그냥 차밖으로 나갔답니다.... 담배한데 물고...조용히 바다나 쳐다보고있었죠...
그렇게 한 한시간정도 흘렀나?
갑자기 벨소리가 울리네요;;;
번호를 보니 그애;;쩝;;
차에서 나 있는곳까지 얼마나 됀다고;;;
받아보니 차있는데로 오라네요...
그래서 갔죠;; 곤히 자고 있어서 한동안 안깰꺼라 생각했는데...
다시 차안으로 들어가니...갑자기 제 핸폰을 달라고 하네요..
난 어디 전화할때가 있나보다 싶어 아무생각없이 줬죠..
멀 그리 만지작 거리는지...
조금뒤에 다시 주더군요....
그리곤 바로 울리는 벨소리....
그애번호와 함께 떠있는 세글자!!
" 사 랑 해"
ㅡㅡ;;
그리곤 그때부터 입을 열더군요...
고딩 3년동안 제가 했던 바보같던 행동들 하나하나를 얘기하더군요...켁;;
약간의 쪽팔림을 머금고.. 누구한테 들었냐고 물었는데..
그게 무슨 상관이냐며... 그사실을 알게 돼고 부터 일부로 학창시절 친구들에게 물어물어..
제 번호를 알아낸거라네요...
그렇게 연락이 돼서 절 봤을때....
자신도 무지 두근두근 거리면서 그냥 그렇게 보는순간 그저 감동만 먹었다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던
생각이 어느새 좋아하는 감정으로 급반전 됐다나??? ㅡㅡ;;
그러면서 첫사랑은 이뤄지지 않는다하지만 우리가 그걸 한번 깨볼생각이 없냐고 묻네요...
예전부터 거의 말을 주고 받지 못했기에 이렇게 당돌한 성격인진 몰랐었죠..
하지만 왠지 같은 나이 답지 않게 귀엽게 보이더라구요...ㅋ
그리고 가슴이 굉장히 빠르게 뛰고 있다는걸 느꼈죠;(아직도 내게 이런반응이 나타는게 신기!!)
그애의 고백이었죠;;쩝;;
물론 싫지는 않습니다...
단지... 전에 사귀던 여친과 헤어진지 이제겨우 두달;;;
물론 차인거에 가까운....ㅡ0ㅜ;;
그때 여친과 헤어진이유가 자상해서 좋긴한데... 편안하진않고 부담스럽다나;; 그리고 남자라기 보단..
친구같다나?? 편안히 기댈수 있는 오빠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나...
그게 헤어질때 그때여친에게 들은 말이죠...
제가 지금까지 동갑만 사겨봤었거든요..
1년 반정도 사귀던 여친이었지만 정말 결혼까지 생각할정도로 좋아했던 사람이었죠...
막상 헤어지니 미치겠더라구요...^^;; 매일같이 가슴한구석이 콱 메이는 느낌이;;ㅋ
그래서 다신 여자를 만나도 동갑은 안만나겠다는 둥.. 적어도 그애를 잊기엔 꽤 오랜시간이 필요하겠다는둥... 친구들앞에 그런식으로 하소연하며 자신을 달래고 달랬었는데...
막상 이런식으로 고백 받게 돼니....
점점 머리속이 꼬여가더라구요...
여기다가 저렇게 첫사랑에대한 모든것을 글로 적은 만큼 좋아하는 감정은 분명이 있는걸 알고는 있지만....
이런식으로 만나도 될까하는 생각이 자꾸만 드네요...
그덕에 이틀전부터 이런시간이 될때까지 잠도 제대로 못자구 있답니다..ㅠㅠ
그애와 사귀게 된다고 해도 친구들한테 그런말을 했었다고 해도 친구들은 이해해줄거라는건 알고 있습니다..그만큼 오랫동안 진실돼게 만나온 친구넘들이니까요...
단지 헤어진 여친을 아직 다 못잊은상황에서 그애와 사귀게 된다면...
조심은 하겠지만 전혀 예상 못한곳에서 생기는 실수로 인해...
그애가 가슴아파할까봐....그것도 문제구...
그리고 나이가 나이인만큼 혼자 독립해서 살고있다보니...
이젠 정말 결혼을 생각하며 누군갈 만나고 싶지만 아직 겨우 독립해 사는 수준인만큼....
아직 이것저것 준비도 안된상황이구...
듣기론 또래 여자분들은 제 나이쯤 돼면 결혼을 생각하는 사람도 많타구 해서요...
예전 여친두 빨리 결혼하고싶어하는 말을 은근히 해서... 기가 죽는 일이 많이 있었거든요..
그애도 그러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아무것도 아닌것같은데 신경쓴다 생각하겠지만...은근히 여친이 결혼예기하면...
무지 기가죽는답니다...ㅠㅠ
마음갔아선 빨리 하고 싶지만..맘만으론 안돼자나여...
그애를 만난다고 그런말을 꺼낸다는 확신은 없겠지만...
주위 또래애들도 글쿠 예전 여친두 글쿠..하도 그런말을 많이 들어서;;
거의 세뇌 수준;;쩝;;
하여튼 이것저것 복잡해지네요....
과연 재미도 없는 이글을 다 읽을분이 있을지도 의문...ㅠㅠ
단지 전 여친과 체 헤어진지 2달도 안됬구 다 정리도 안된상황에서...
물론 다른쪽이 먼저 고백했다구 해도.... 그걸 받아줘도 될지가 참 고민돼네요...
물론 받아주고 사귀게 된다면 최대한 티안내게 조심하겠지만... 모든것을 숨기거나 티가 만날수는 없잖아요...
제생각대로 이대로 그애와 맺어진다면 나쁜놈 바께 안될까요???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