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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문제네요..역시

바라s |2005.08.24 13:19
조회 507 |추천 0

안녕하세요..정말 올만에 글을 쓰네요..^ ^;

내친구 불량주부가 친정부모님이 오셔서 오늘까지 쉬는 관계로 다가

제가 대타로 씁니다.

정말 쪽지로 욕이 오고.. 난뒤부터 안썼으니깐 꽤 된거 같네요..^&^

 

몇 일전부터 우리 신랑이 아팠습니다.

어깨 즉 왜 날개뼈 있져? 거기가 많이 아팠지요..

파스사오라고 합니다. 그래서 왜 다들 똑같지만 집에 오면 정말 나가기 싫어지잖아요. 너무 가기 싫은데…...

나 너 아풀 때 병원까지 업고 뛰었다를 반복 하더군요..쳇..얼마나 치사합니다.

파스도 뜨거운 핫파스로 사오랍니다..

저는 파스가 뜨거운거 나오는지 첨 알았습니다.^ ^;

 

약국에 갔습니다. -_-

“뜨거운 파스 주세요.. 좋은걸로 주세요..”

“할 아버지 심부름이세요?” 합니다.

“네?” 하니깐..

이런 뜨거운 파스는 할아버지나 할머니들이 붙친답니다..그러면서 없다고 하네요

“네.. (할아버지던 할머니던 젊은 사람이던 뭔사관을 하고 날리야..)속으로 궁시렁 거리면서 나왔네요

근데 우리 동네 약국이 참 많습니다.

저 10군데 갔습니다. 끝에 한군데서 팔더군요..-_-;;

근데 아무리 봐도 파스로 안될 듯 합니다.

 

병원가자고 깨웠습니다.

절대로 안가고 낼 간다네요..

제가 가만히 있겠어요.. 자는사람 발가락에 낙서하고 땡기고부터 20분끝에 갔져..

지갑은 내꺼만 딱 들고 말이져..^ ^

저는 충분히 2만원으로 될줄 알았거덩요..

 

요즘은 병원9시까지 합니다.

한의원 갈까 하다가 혹시 몰라서 엑스레이 함찍어 보고 할려고 정형외과로 갔져

병원에 접부창고 여자 목소리 참 이쁘네요. 근데 얼굴이 좀 마니 딸리더군요.-_-;

접수하세요..합니다.

“오빠 화장실 댕겨올께 저거 하고 있써”

하고 화장실 갔다가 나가보니 민기적 민기적 하고 있습니다.

“왜.접수햇써?” 하니깐..

글쎄..주소를 모른다합니다.. 이런좬장 이것이 말이 되냐구요..

일년을 넘게 살았는데 우째 자기네 집 주소도 모르냐구요..-_-;

물론 모던 이전은 제가 했습니다. 전화부터 카드까지 전부다요..

하지만 주소는 기본 아닌가요?

-ㅇ-;

엑스레이 찍고 있는데 살짝 돈이 모자라진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살짝 그 목소리 이쁜 접수창고에 물어봤져..

“엑스레이는 얼마인가요?”

“네..삼천원입니다.” 합니다..

요즘은 보험 적용이 많이 된다고 하네요.

주사 맞고 뭐 하고 뭐하고 뭐하고..하니깐 한시간이 후딱 가네요

물리치료 받는데 친절 합니다. 젊은 총각들만 하네요..^ ^;;

뭐20분 뭐 20분 뭐 10분해서 한시간 가까이 걸린다고 하네요..

저 운동 가야 하잖아요..^ ^;

헬스 가야지요..저 독합니다. 돈 아까워서 가야 합니다. 병원에 누어있는데

“나 가서 헬스가방 들거온다고.. 오빠 열쇠 갔다주러 온다고 “

얼마나 황당했겟습니까..ㅋㅋㅋ

 

돈 내고 가라고 합니다.

저 당당히 접수 창고에 가서.. 얼마예요? 하니깐..

삼만 칠천원이랍니다. 무슨 주사가 근육주사라서 비싸다고 보름동안 계속 와야 한다고 하네요..

저 이만원이 전제산 이었짢아요.ㅠ.ㅠ

카드로 결재하기도 좀 글찮아요..

대부분 비상금 숨기는곳이 비슷하신지..

저 신분증 저기 안쪽에 십만원짜리 수표 찾습니다..-_- 그것도 5번 꾸낏하게 넣어있는걸 말이져.. 접수 창고 아가씨 정신없이 웃고..챙피햇습니다..-_-

 

 

근데 쓰다보니 뭐가 앞뒤인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여기서 오늘에 결론은 말이죠..^&^;

울신랑 변명이 스트레스성 근육이뭉친 현상이라고.하네요..

후우..요즘 병원에 가면 나도 의사해도 될만큼 뭐든 다 스트레스라고 하네요..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거라고 합니다. 오늘 하루 스트레스 확악 날려버리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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