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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파는아줌마를 존경한어린시절-_-(어린시절 이런경험있을려나?)

우띠 |2005.08.24 21:15
조회 160 |추천 0

때는 6살 아무것도 모르는시절

 

당시 우리동네에는 호떡이 300원이였다

 

난 호떡을 사랑하여 호떡 아줌마에게

 

아줌마 호떡 3개주세요 하고 1000냥을 주었다

 

아줌마는 호떡 3개를 주고 거스름돈만 받아야하는데.....

 

아줌마는 거스름돈100원을 안주시는것이였다-_-

 

난큰소리로 아줌마 거스름돈 주세요하나에300원이잔아요

 

아줌마는 3분동안 내말을씹으셨다;;;;

 

나는 어린마음에 울면서 아줌마 왜 거스름돈안주세요?라고 물어봤으나

 

아줌마는 씹으셨다

 

나는 마음이급했다

 

엄마가 호떡사오라고 준돈1000원 -_-;;;;;;

 

100원띵깟단 소리를들을겄 같았다-_-

 

그때 마침다행으로 엄마가 호떡가계로 오셨다

 

내가안와서 걱정되서 온것같았다

 

난엄마안테 말했다

 

엄마 저아줌마가 거스름돈100원 안줘요

 

엄마가오자 아줌마의 한마디-_-

 

애들이 거스름돈100원주면 허튼데에써서 월래 안준다나-_-

 

난스시절6살이라 그소리를 듣고 생각했다

 

그아줌마를 존경했었다 -_-

 

아이들을 위해 100원을 허튼데에 쓸까봐

 

아이들을 걱정하는 아줌마 -_-;;;

 

결국 아줌마는 호떡하나더주셨다

 

난 그아줌마를 너무존경한 남어지 호떡을 거기서 1000원 주고 사먹었다-_-;;;

 

14년이지난 지금 -_-

 

그아줌마가 생각나면 사기꾼이라는 생각만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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