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퍼온글]군대문제로 열올리시는분들 읽어보셈

남자 |2005.08.25 09:55
조회 373 |추천 0

센스있는 여성부....원하는것이 무엇인가?





남녀차별이란 주제는 곰팡이 담배피던 시절부터 있던 냄새 풀풀 나는 주제이기에 웬만하면 쓰지 않으려고 했다.

하지만 내가 이런 주제의 글을 쓰게 된 원인은 웃대에서 만난 프랑스 남정네에 대한 환상을 버리지 못하는 개념없는 여대학원생의 글과, 죠리퐁을 보면서 얼굴에 홍조를 띄우고, 잼이있게 테트리스를 하는 아이들의 눈을 가리는 여성부의 안일하고 개념없는 플레이 때문이다.

옛부터 우리나라에는 개념수학 예제만 풀고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이 있었기에 그리고 그렇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개념없는 여대학원생은 뭐 그러려니 이해할수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소위 윗분들이 행정부 한켠에 소중하게 마련해준 자리에 있는, 개념없기가 마치 동방신기 좋아하는 군인과도 같은 여성부 장관님, 아니 장관님만이 아닌 신경들이 국민들이 피땀 흘려 번 6000억원을 침팬치 바나나 껍질 까먹듯이 쓰고 있다는 사실이 참 안타깝다. 약이라도 있으면 사비를 털어서라도 먹여 주겠지만 그렇지 못한 현실이 더욱 슬프게 만든다.

어떻게 하면 죠리퐁을 하면서 거시기를 생각햇는가? 테트리스를 하면서 흥분했는가? 루머라고 말하겠는가? 그렇다면 그걸 진실로 믿는 사람들에게는 뭐라고 하겠는가? 개념이 없다고 말하겠는가? 뉴스를 안본다고 말하겠는가? 문제점은 우리에게 있지 않다는 것을 잘 알지 않는가?

여성부. 영어로 Ministry of Gender Equality and Family. 이게 여성가족부로 해석될려면 게리롱 여사님(개인적으로 지현누나 좋아해요~)의 영어실력정도는 되어야 한다. 가족은 언제 붙었는지 모르겠다. 그래 좋다 대외적으로는 성 평등을 외치면서 대내적으로는 여성의 인권을 신장 시키겠다는 것. 이해할만하다.

여성부에서 펼친 몇몇 정책을 보면서 말해보자.

군 가산점 폐지. 조금 지난 일이지만 군 가산점 폐지는 여성부의 정책 방향을 깨끗하게 보여주는 정책이다. 바로 남성의 인권을 끄집어 내리면서 여성의 인권을 높이겠다는 것이 아닌가? 아니면 2년동안 식급해서 얻은 남자의 로망을 없애 버린 이유가 무엇인가? 군대 뭐 대수냐 하고 말하는 몇몇 오빠 없고 남동생 없는 쌍쌍, 트리플 여식들만 있는 집안의 개념없는 여식들아.....오빠 없고 남동생없는 것을 다행인줄 알아라. 남성들이 여자들의 임신과 생리와 그로 인해 생기는 부작용, 성격괴팍이나 그런 등등을 다 존중해 주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는가? 바로 그 고통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니 여성들도 군대에 대해서 함부러 말하지 말라. 혹 뭐 군대 갔다가 와서 받는 그런 해택들이 평등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면 통일을 시키던가....뭐 이미 갔다 온 나로써는 이런 일이 2년 전에 일어나지 않은 것이 억울하지만 참을 만하다.

군대라는 곳에 갔다오면 어떤 점에서 여성과 다르고 왜 존중 받아야 하는지 물어 보겠는가!? 웰컴! 기쁘게 답해주겠다. 군대라는 곳은 우리 사회의 축소 판이다. 위에서 시키면 아니꼽고 더러워도 참고 해야하는 곳이 군대라는 곳이다. 군소리 없이 완벽하게 일 처리를 해야하는 곳이 군대란 말이다. 이런 곳을 경험하고 경험하지 않고의 차이점이 큰 이유는 우리 나라에 있는 모든 집단, 대기업 중소기업 소기업....모든 기업들이 이와 같은 맥락을 이루기 때문이다. 남성들이 군대에 이년동안 총쏘러 간줄 아나? 이런 경험이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남자는 충분히 여자보다 사회생활 시작에 앞서 있다고 감히 말하겠다.

물론 뭐 이 사항은 집에서 아버지보다 어머니의 보이지 않는 힘이 강하듯, 공처가들만 모여있는 왜소한 국회의 어르신들이, 뭉치지 않으면 말 싸움도 못하고 언론을 매수하기 전에는 싸움을 걸지 않는 조신한 싸움꾼들이 OK하는 바람에 넘어간 사항이지만.....억울하다.

이미 던져진 돌 어쩌겠는가? 물론 항의해서 고쳐야 겠지만 여성부의 현란한전략에 남자들은 락다운 걸린 베틀마냥 당하고 있다. 현란한 전략이란 무엇인가? 바로 생리 공결제와 여자도 군대가겠다는 등의 센스 있는 전략들이다. 남자들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는데 완벽한 전략이었고. 대단한 성공을 거두었다.

생리 공결제라....시험기간에 생리가 겹치면 시험 성적을 100%인정하겠다는 정책이다. 개념이 있는 건가? 쌍팔년도에 학교 졸업했나? 딸들 생리기간 마다 시험 기간이더냐? 여중 여고 시험기간을 공휴일로 만들 셈인가? 진정 여중, 여고 입학실날 "여러분 생리기간 이 종이에 적어 주시고 검사 해야되니 생리기간인 때 증거물 들고 보건실 찾아오세요." 이런 방송이 나오길 바라는 가? 내가 장담하고 이 정책이 시행되면 생리 기간 바꾸는 수술도 만들어 질것이다. 지금 여성부는 여성들의 가장 성스러운 부분을 무기로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안해 봤는가? 그 성스러운 무기는 남성들과의 싸움 보다는 여자들과의 경쟁에 사용될 것이라는 생각은 해보지 않았는가? 도대체 개념은 얼마에 바겐세일 했는가?

여성들도 군대에 가겠다.....뭐 할말 없다...가라.
가기만 한다면 남성들은 군대 갔다온 여성들에게 충분히 군 가산점을 줄 용의가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조교들의 98%가 이화여대생이 아니길 바라겠다. 인간병기로 만들어 낼것이 분명하니깐.....
아! 그리고 징병제가 좋다고 하더라. 뽑아서 하는 건 감질맛나서 쓰겠냐...

호주제폐지에 대해서도 몇마디 하겠다. 이 정책은 처음에는 매우 좋아 보였다. 호주제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사례도 충분했고 정책의 문제점은 우리 남자들에게도 충분히 인식되었다. 하지만 폐지라니....이건 스캔을 뿌려주겠다는 데도 필요없다고 럴커에게 달려드는 질럿의 무모함과 커세어 한부대에게 대항하는 뮤탈한부대의 무모함도 능가하지 않는가? 프랑스라는 나라는 호주제라는 개념조차도 없는 나라이다. 그리고 자식들의 30%이상이 자신의 아버지의 아들/딸이 아닌 나라이다. 동물의 왕국이 이다.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었는가?

이화대학원에 대해서도 한마디 하겠다.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남녀 공학으로 나온 나는 많은 여식들을 만나 보았지만 남녀차별에 분개하고 여성의 인권이 남자 보다 터무니 없이 낮다고 분개하는 여성을 본 적이 없다. 여성부의 대다수가 이화여대의 출신임을 감안해 볼때 이화여대의 교육이 지나치게 여성우월주의, 혹은 여성편파적인게 아닌가 하는 의문점도 든다. 예를 들어 음....나이 많은 노처녀교수의 남자에 대한 저주라든가.........자신의 강의를 들으러 온 여식들은 모두 자기를 러ㅡ브한다고 생각하는 나이든 교수님이나......

이외에도 여성들이 남성보다 평균수명이 높다는 이유로 노인문제는 여성문제라고 하는 80세가 되신 우리 외 할아버지를 감히 하리수(하리수씨에게는 악의 없습니다.) 취급하는 말장난이나, 지하철에 여자 전용의자를 만들어 생리로 또깍 구두로 고생하는 여자들을 도와주자고 하는 센스의 말장난은 집어 치워라. 쌍꺼풀 수술로 간지가 좔좔 흐르는 노무현 대통령님도 그 센스에는 못 당하시겠다.

여성과 남성이 몸이 틀리고 생각이 틀리고 특징이 틀린데 왜 그것을 꼭 같은 선상에 두려고 하는가? 남자들이 군대에 갔다 오는 것을 존중해주고, 여성들의 종속번영의 역활을 해주는 것을 존중하고, 그 외의 모든 것을 서로가 존중하도록 만들어야 하는게 성 평등부, 조금 튀틀어져서 여성부가 할일이 아닌가?

자신들 뒤에 대한민국 여성 유권자들의 힘이 있다고 국회에서 셀카 찍는 우리 간지돌이 어르신들 우롱하지 마라. 당신들이 계속 이러면 죠리퐁 좋아하는 여성들, 테트리스 좋아하는 여성들과 시험기간에 생리기간 겹치지 않는 여성들이 등을 돌릴지도 모른다. 어쩌면 이미 그런지도 모른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