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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일 년놈들... 어케 해야할까요? --;;

깝깝하삼 |2005.08.25 11:11
조회 5,980 |추천 0

이전에도 글을 올렸었는데요...

일단 남편의 불륜으로..  지금 이혼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애는 낳았으나.. 인연이 없어... 하늘나라로 가버리고..

이제야... 출산후 100일이 지났습니다.

 

신랑... 미안하다고.. 끝까지 날 잡으면서..

그 여자랑 계속 연락하고 만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저희는 별거중이며,,,  신랑은 일때문에 지방에 가 있고..

전 그냥 언니집에서 출퇴근하고 잇습니다... 

 

신랑 메세지 주고받는거 컴퓨터로 다 확인하고 있는데.. 여전히 연락하고 잇고...

부산에 집도 마련한거 같습니다.

 

결혼하고 첨부터 빚잔치에 지금까지 갚아오던 터라.. 재산 하나도 없습니다.

위자료 달라했지요...

100만원씩 매달 달라고 햇떠니...

50만원씩 5년간 지급한다 합니다.

안주면 그만인데 어케 믿겠습니까?

 

애도 없고... 제 나이 27이고...  차라리 이혼하고 살라합니다.

성격차로 안 맞아서 그런다면...  맞춰나가고 살아보라하겠지만..

바람끼 많은 신랑...   어케 안된다고 헤어지라합니다.

 

3년간 고생고생하면서...  그 엄청난 빚 거의 다 갚았씁니다.

억울합니다.

애 낳고 100일도 안되어... 이런 상황 직면하다보니... 더더욱 열받습니다.

 

무슨 생각인지 끝까지 절 놓아주지도 않고 있습니다.

 

그 여자한테 그랬습니다.

내가 이대로 살면.. 당신 어떻게 할꺼냐고..

답이 없습니다...

 

그 여자한테도 위자료 청구소송이 가능한가요?

 

뭐 어케 복수해줄 수 있는 방법 없나요?

나한테 최대한 이익이 되면서요....

 

 

 

밑에 글에 이혼하고 살면... 어떻게 살지... 물어봤습니다.

전 지금...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이혼하게 되면..그만두고 싶습니다.

생각은... 뭐라도 배우면서....  새로운 뭔가를 하고 싶다는 생각과...

잠시 외국에 나갔다 오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너무 일찍 결혼을 해서... 생활고에 시달리다보니... 같은 또래의 친구들처럼 넓게 세상보는법을 잊고 살았습니다.

 

자신이 없기도 합니다....

 

두 가지 묻고 싶습니다.

 

지금 이 시점 제가 이혼을 하면서....  그 과정에서... 그 이후로도...

제가 어느정도 위자료를 받고... 생활 할 수 있는지...

그 여자한테 위자료 청구는 가능한지...

(-> 이문제는.. 현재 신랑이 저랑 같이 살자고 말을 했고.... 그렇다면.. 그 여자가 포기해야하는데... 포기를 못하기때문에..  그걸로 전 이혼을 할 수 밖에 없다면..... 그 여자한테 위자료 청구 가능한지..)

신랑한테 매달 50만원씩 5년간 받겠다는 위자료를 공증써서 갖고는 있겠지만...

연락이 안되고... 한다면.. 어떻게 되는건지?

 

또 만약...  내가 열받아서....  간통으로 집어 넣는다면..

그 절차나....  그 뒤에 위자료등의 상황은 어떻게 되는건지...

 

그 과정이 정말 궁금합니다....

 

 

또 헤어지고 난 후의.... 제 삶은 어떻게 될런지.......

이혼하신 분들...  다들 어케 사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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