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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바보 울 꼬맹이

안녕꼬맹아 |2005.08.25 18:22
조회 481 |추천 0

어제 울 여친한테 들은 이야기입니다.

웃끼다는 생각보다는 귀엽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적어보아요 .. ~~

 

울 여친 H캐피탈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들어간지 얼마 안되서 직원들 이름을 다 모르던 울 여친

하루는 편지한통이 여친 자리로 왔다고 하더군요.

A모씨 앞 이렇게 적힌걸 보고 A모씨가 아무리 생각해도 없어서 자기 오기전 퇴사한 분인지 알았다네여 그래서 편지 앞면에다가 당당히 적었다더군요.

 

- 퇴 사 -

그  A모씨는  H캐피탈 사장님이였다는게 수분후 과장님에 의해 밝혀졌다더군여

과장님 및 이하 대리님등이 말씀하셨다더군요.

나는 퇴사시키지마 아직 애들 대학 졸업도 못했어 ..ㅜ.ㅜ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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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여친 근무하고 있는데 자리가 비여있는 대리님 자리에 전화가 오더라더군요

울 여친 당당히 가서 전화 받았구 B씨라구 말씀드리면되나여 ??

네 .. 알겠습니다. 울 대리님 오시면 전해 드릴게여 .. B씨맞으시져 ??

제차 확인까지 한 울 여친 대리님이 오시자 정확히 말씀드렸다더군여.

대리님 .. B씨 한테 전화 왔었어여 .. *^.^*

그 대리님 당황해서 바로 전화 해서 이렇게 말했다고 하더군여.

네 .. 이사님 .. 지금 팩스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수분후 그 대리님 울 여친한테 이렇게 말했다고 하더군여

지점장님도 이사님이라고 호칭하는데 역시 사장님 퇴사시킨 사람은 뭐가 틀려도 틀려 .. ㅎㅎ

 

울 여친 지금 사무실에서 최고의 권력을 잡고 일을 하고 있다고 하더군여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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