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놀라셨죠..저랑 정말 비슷한 경험을 하셨네요
저두 한10년쯤 됐네요 그때 저는 용기있게 일어나지 못하겠더라구요 너무 떨리고 무서워서요
언니를 잠결에 더듬은건 아닐까 ..그런 생각도 해봤는데 그런건 아니었어요
가장 큰 고민은 이걸 언니한테 말할 수 없었다는거죠
지금은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지금도 형부를 볼때마다 그때 생각을 해요
도대체 어떤 생각으로 그랬을까 하구요
아무튼 여자들은 어딜가도 위험이 도사리고 있죠 심지어 가족이나 친척들한테서도 안전하지 못하다는 현실이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