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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사지받은거 환불받고 싶은데 어떡하죠?

9월신부 |2005.08.26 11:51
조회 733 |추천 0

결혼식 한달 앞두고 속상한 일이 생겼습니다.

제피부가 나쁜편은아니나 피부에 윤기가 없고 학생때 여드름이 나서

모공이 약간 넓은편입니다.

다음까페에서하는 박람회에 참석했다 그곳에서 한복도 하고 예물도 하고

아무튼 그곳을 통해 맛사지샾까지 소개받고 그곳에서 상담해주길 모공을 줄여주고

제가 광대뼈가 조금 나온얼굴인데 그것도 경락으로 넣어준다고 하더군요.

무료맛사지도 한번 해준다길래 가서 받고 처음 맛사지란걸 받아봤는데 좋더라구요

원래 하려던건 50만원상당의 경락마사지였으니 피부톤이 밝지 못하니 미백을 하라더군요.

 원래 백만원하는걸 지금 세일중이니 70만원에 해준다고 하더군요.

이왕 받는거 좋은거로 받고 누구보다 이쁜 신부가 되고싶었습니다.

솔직히 지금 생각해보면 뭐에 씌인듯 싶네요..70만원이나 주고 맛사지 받을 생각을 했다니..

암턴..처음 무료맛사지를 받고 난후 주위 반응은 모두 좋았습니다.

밝아진거같구 화장도 잘먹은거 같다구요.흐뭇했죠.

 

그런데..시간이 지날수록...이게 왠일입니까..

안나던 트러블이 나기 시작하더군요. 그곳에선 피부가 갑자기 바뀔수 있다 그러더니

생리증후군일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전에 안났다고하니 그때도 피부는 항상 바뀌는거라고..ㅡㅡ;

그말 믿고 계속 받았는데 문제는 웨딩촬영날..

그전날 맛사지 받으러 갔을때도 피부상태 장난아니였죠..피부트러블때문에

근데 바로담날 촬영한다고 그렇게 말했는데..그 트러블을 짜내더군요..역시나 완전 덧나고

다음날 촬영하기위헤 메이크업을 하러갔더니 메이컵해주시는 분 하시는 말씀이..

맛사지 받는거 맞냐고 하시더군요..ㅡㅡ 본식날은 무료로 해줄테니 자기한테 받고하라고..

거기서부터 조금씩 불신이 생기기 시작하더군요

그대로가서 말씀 드렸더니..들은체 만체..그러더니 블랙헤드 서비스로 제거해준다고하더군요..

그리곤 촬영하고나면 피부가 뒤집히고 트러블 생길수 있으니...걱정말라더군요.

 

근데 저 일주일이 지나도 촬영때문에 피부트러블같은거 안나더군요.

근데 이주가 지난 지금 얼굴에도 조그맣게 머가 막 올라오고 목은 장난이 아닙니다.

다 곪아서 터지는 상황..이거 보더니 하는말이 땀띠난거 아니냐고..ㅡㅡ;

 

지금 거의 반정도 받았는데 다들 더 안좋아진거 같다고하더군요.

그래서 환불을 요청했습니다. 해준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남은 5회분에 대한 환불만 해주네요..오히려 피부는 더 안좋아졌는데 말이죠

이거 다 환불 받을 방법은 없는건가요?

너무 아깝습니다.

 

그리고 어제부로..할인해서 70만원해준다고했던걸 한달만에 또 할인해서 지금은 50만원에

해준다고 하네요..참 어이가 없어서...

이런경우 있으신분들 없으신가요?

다른것도 아니고 피부를..괜히 맡겼다가 낭패만 봤습니다..

 

도와주세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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