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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가 들어있는 쵸코파이

동민맘 |2005.08.29 13:34
조회 1,753 |추천 0

 

 

  <벌레가 들어있는 C사 쵸코파이>

 

  수십마리의 벌레가 꿈틀거리는 쵸코파이를 먹었는데도 제조회사의 몰상식을 넘어선 책임회피하는 태도에 참을 수 없어 이런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8월 23일 개봉동에서 일하던 중 배가 고파서 동료와 함께 평상시 잘 사먹던 C사 초코파이를 사서 급하게 2개를 먹고,

3개째 먹으려고하는데 구더기 같이 생긴 하얀색 벌레 수십마리가 꿈틀꿈틀 거리고 있었습니다.

여태껏 먹었던 빵을 토하고 몇일 동안 생각만 해도 구토가 나오고 화가나서 C사에 전화를 해서 화를 내며 신고를 하겠다고 했더니 화를 냈다는 이유로 “당신 맘대로 해봐라”하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유통기한은 2005.6.03~2005.12.02까지 라고 쓰였으니 소비자로써 당연히 안심하고  사먹었는데 벌레가 나온 빵을 제조회사에서는 책임이 없다고 하면 누구책임인지 궁금합니다.

 

  5살, 8살 아이를 둔 부모로써 유통기한만 보고 사먹이는데 만들어만 놓고 벌레가 나오든 뭐가 나오든 상관없다는 무책임한 정신으로 물건만 팔아먹겠다는 부도덕함을 세상에 알리고,

 이런 회사의 제품을 의심없이 사먹이고 사먹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합니다.


이 사진은 벌레를 먹고 너무 징그럽고 소름끼쳐 밖으로 기어나올까봐 랩으로 감아 놓았는데 2일이 지나고 나서 봤는데 다 죽어버리고 말라 비틀어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움직이는 벌레를 못찍었지만 슈퍼주인 두 사람과 저와 같이 일하던 직원은 그 벌레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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