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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남자가 20여자를 사귈떄는 이 경우를 봐줘야 될까요?(리플점 ㅠㅠ)

무명. |2005.08.29 14:45
조회 1,350 |추천 0

저는 24살의 남자 직장인겸 대학생 입니다 

대학교 다니던중에 20살 여자친구와 사귀였었구....사이가 가까워졌습니다,...

.. 여자친구 부모님도 뵙구.... 여자친구도 저희 부모님 뵙구...

잘 지내는 사이였습니다....

근데 20살이다 보니.. 잘놀구... 또래 남자 친구도 사귀고 그러고 싶은거

이해 합니다..... 24살에 아직 대학생이지만... 그래도.... 저보다는 20살에 같은 또래 남자

애들이 더 말이 통하구 그렇겟지... 하구 이해도 할려고 노력했습니다

친구들하고 놀떄도... 술먹을떄도.. (학교)남자친구랑 술먹을떄도.... (특히 남자하고 마실떄는

말리고 싶엇습니다) 그런데.. 아직 20살뿐이 안된 어린 여친을 잡아 두기 미안해서..

마시더라도 조금만 마시고 일찍 들어가라... 하고서 거의  다 이해해 줄려고 노력하고..

술먹다가 너무 늦어서 집에 갈수 없다고 하면 제가 술먹는 대로 댈러 가서 (제가 자동차가 있습니다)

태워다가 댈따주고.... 제가 학교 안가는 날이면...  괜스래 여친이 삐져서 머라 그러면 학교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댈러가서 놀다가 집에 가고 그랬습니다... 근데... 그렇게 해주고.... 이해 할려고 해주다 제가 여친한테 뒷통수를 재대로 맞았죠 ......

제가 회사를 다닙니다... 직장 다니구 밤에는 학교 다니구... 거의 주말뿐이 시간이 없는데...

제가 그날은 지방 출장 떄문에.. 여친을 못만나게 되엇습니다.... 

머 여지없이 여친은 또 삐졌습니다.... 그래서 미안하다구... 오빠가 내일 만나면.. 재미잇게 해주겟다고... 그렇게 말해서.. 어떻게든 삐진걸 풀어줄려고 부단히도 노력했습니다..

그날 저녁에 지방에서 일을 끝마치고.. 집에 와서.. 여친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술마신 답니다

그래서.... 누구랑 마셔? 이렇게 물어 봤더니 친구 아는 오빠들 하구 마신다내여....

쩝.... 그래서 술 너무 많이 마시지 말구... 재미있게 놀라구... 예기를 해주고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근데 사건은... 저녁부터 시작됬지여.... 갑자기 새벽에 전화가 오더니... 자기 술값이 없어서..

술집에서 나가질 못한다는 군여.... 황당 스럽더라구여,.....

아니 친구 오빠랑 같이 먹는데 그사람은 술값도 안내주냐고 그랬더니.. 도망첬다는군요

제가 정말 그소리 듣고 황당했습니다.. 친구 아는 오빠란 사람이.... 동생 술사주면서.. 술값도 안내구 튀나... 했져....어이가 없더라구여....

또 타이밍이 이상한건... 제가 그날 출장 다녀화서 혼자서 맥주 3캔을 먹고 잤습니다..

근데 새벽에 전화와서 술값못내니.. 댈러 와달라.. 는데 ㅡㅡ;;; 제가 무슨수로 간답니까....

여친하구 집이 꽤 멀었거던여.... 그래서.... 오빠가 오늘은 못가구 내일 가겠다구...

우선 민증이나 핸폰 맞기고 나오라구... 시키고 어떻게 됫는지 전화 연락을 기다렷습니다.

근데 자꾸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여.... 그래서 여친이 전화가 왔는데... 왜 친구 오빠가 도망을 치냐고 물어보니 =_=;; 자기는 저한테 거짓말을 한게 있다는군요 ... 원래는 친구의 오빠랑 만난게 아니라 친구가 채팅으로 남자를 꼬셧는데... 자기 보구 갔이좀 나가달라구 사정을 했다는군요....

또 어처구니가 없드랬죠....그떄 여친하구 첨으로 싸웠습니다...... 제가 속이 좁은건지...

다른남자하구 채팅해서 만나 술먹는것까지 제가 돈을 내줄려고 하니 화가 나더라구여.... 그렇다구 안내주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그래서 싸우고서.... 나 짐 화났으니깐 몇일간 화풀게 연락하지 말라고 햇습니다....

그러고서 저는 그 친구를 원망했습니다... 그 친구도 저랑은 친했거던여.. 그래서 왜 그친구가 내가 화낼껄 알면서도 그런부탁을 했을까 미워지더군요... 근데 몇일뒤에 그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당신 여자친구랑 헤어졌냐구....  헤어진것 같다구... 그랬더니.. 그 친구는 저보고.. 여친이 뭐라 그러냐구 물어 보더군요.... 그래서 니가 여친 꼬셔서 채틍으로 꼬신남자애 만나러 가자 구랬다구.. 했다고... 그렇게 말했죠... 근데 저한테 막 화를 내더군요... 

저도  여친친구떔시 헤어졌다구 생각하냐고....(저는 생각이 남친이 있으면 그런데는 알아서 거절하고 그래야 된다고 생각해서리....)  니 탔이 아니라구... 그랬더니 사건의 진실을 말해주더군요...

원래는 제가 아는 여친의 친구 한명이 더 나갔답니다...

근데 여자 3명이서 술을 마시러 가자구 했는데.. 제 여친이... 오늘 나 오빠도 안만나는데...

남자꼬셔서 하루 놀까? 이랬답니다 =_=  그래서 그 친구들은 너네 오빠가 알면 어떻할라고 그러냐구..괜찬다고 자기가 남자 꼬실태니 만나서 하루 놀자구.. 이랬답니다... 어찌나 황당하던지 =_=;;

완전 처음부터 거짓말을 했더군요... 그래서... 계속 얘기를 들어보니... 갈수록 과관이랍니다.

어찌저찌해서 남자를 꼬셔서 만낫는데 남자들이 술먹고 티었답니다...

(제 여친이 이쁜건 아니기 떄문에 =_=;;;; 근데 그당시 제눈에는 정말 이뻐보엿습니다)

남자가 티엇는데... 3명 여자는 죄다 돈이 없었답니다... 그래서 어떻게는 돈을 내긴 내야 되는데.

낼 사람은 없구.. 여친은 저한테 전화를 했다가 저도 안된다 그러니깐.. 거짓말을 많이 섞은

진실을 말하게 된거구여,....

여친의 친구가 저한테 이러더군요..... 당신 여친 왜 만나냐구.....

걍 헤어지라구..... ㅡ,.ㅡ;;; 완전 어처구니가 없드랬죠 ㅡㅡ;;;

그래서 여친한테 우리 생각할 시간을 갔다고 했습니다.....

근데 문자가 오더니.. 여친이  헤어지면,... 잘 지내고... 다신 볼일 없을꺼라고 하더군요.

=_=;; 그래서 무슨소린가 물어 봤더니...  저랑 헤어지면... 학교도 그만두고...

다시는 자기 볼일도 없을꺼라구....  겁을 주더군요.....  대뜸 뜬금없이 그러니..

저는 걱정됫습니다... 설마 애가 저랑 헤어졌다구... 이상한짓 하는건 아닌다.... 설마 아니겟지..

하면서도 계속 걱정이 되더군요....

암튼 그렇게 걱정을 하는데.... 마지막에 아주 스트라이트로 날려 주더군요....

안녕..!!! 오빠 정말 사랑했고여.. 제가 미안해요....

=_=;;; 이문자를 보니 화가 풀리더군여 ,ㅡㅡ;;;;;  제가 정말 좋아했고.,. 실수는 있을태니깐..

문자를 보냇습니다.. 나 화 풀었다구.... 그랬더니.... 아니랍니다.. 자기가 정말 미안하다구..

그냥 이상태로 헤어지자고 ㅡㅡ;; 저는 또 화가 났습니다... ㅡㅡ 그러냐 ㅡㅡ 그럼 그냥 헤어지자..

그랬더니 1시간뒤에 문자가 오더군요 =_=;;; 잘못했다구... 미안하다구.....

그떄도 저는 웃엇습니다... 아직은 애구나.... 어리구나 라고 생각하면 웃기더라구요....

그래서 어디냐고 물어 봣더니 학교라고 해서...만나서 얘기 할려구 제가 수업끝날떄 까지 기달렸습니다. 수업이 끊나고 저한테 웃으면ㅅ ㅓ 오는걸 보고서...   도져히 화를 낼수가 없더라구여...

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토닥거려주고.. 얘기를 하는데... 마지막 한마디에 정말 정이 떨어져 버렸습니다.... ㅡ,.ㅡ;

오빠 나 친구랑 토요일날 나이트 가기로 했는데 나 가두되? =_=;;;

이상황에 그런얘기가 나오는지 ㅡㅡ;;;;

저도 이건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서 ....  그냥 친한 오빠 동생사이로 지내자고..

마무리 했습니다... 그랫더니.. 또 울면서 집에 가더라구여...

이번에는 안붙잡앗습니다......그냥 우리는 이쯤에서 헤어지는게 났다고 생각 해서...

그뒤로 2주일 정도 연락이 오더니.. 인제 연락이 끊겼습니다....

2주일 있다가 소식 들어보니.. 남친이 생겼답니다.... ㅡ,.ㅡ;

저는 아직도 여친없이..,. 그냥 마냥 일하면서 세월 보내고 있는데....

왠지 너무 억울합니다... ㅡㅡ 정말로 여친이 저를 사랑했는지....

왠지 손해보는 느낌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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