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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만큼사랑한여자가 있습니다...!!바람을피운 그여잘 잊지 못하겠습니다..ㅠ

김형규 |2005.08.29 16:08
조회 685 |추천 0

올해 22살입니다....노는걸 좋아하구 친구들이랑 어울리는걸 좋아해서...여자라는 존재를 모르고

22년을 지냈습니다....그러다가 작년에 공익을 하기 시작했고 저녁에는 호프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습니다....집에서 부모님과의 마찰로 혼자 여관에서 살면서 힘들지만 열심히 살았습니다....

얼굴이 그리못난것두 매력이 없던것두 아니라....어느정도 아르바이트도 하고 이리저리 사람들을

만나다보니.....속된말로 여자가 꼬이기 시작했습니다.....그중에 첫사랑을 만났습니다.....

서로 누가사귀자고 한것은 아니지만....자연스레 그냥 사귀는 사이가 되었고....

그친구도 제가사는 지역이 고향이 아니라....서로 나와있는처지인지라....동거를 하기시작했습니다

그여자에게서 모든걸 배웠습니다.....모든게 첨이였고 너무 행복했습니다....모든걸 주고싶었고

정말 사랑이라는걸 첨 느껴보게 해준 여자였습니다....술을 제가 잘못마시는데 그사람떄문에

술도 늘고 모든생활이 그사람을 위해서 맞춰져 갔습니다...전 공익생활을 하며 밤에는

생활비를 벌기위해서 호프집,피시방,웨이터,호스트바선수생활등 이것저것 하면서

가난하지만 행복한 삶을 유지하고 싶었습니다....돈이 너무 궁해서 데이트다운 데이트한번

못해줬고 밥한끼 제대로 사준적없었지만 절 사랑해주는 사람이있다는게 너무행복했고

항상 미안했습니다....

그러다가 여자친구가 외박을 가끔씩 하기 시작했습니다....그후에는 수습하기위한 거짓말도

그당시엔 믿고 여자친구를 더욱더 잘해줬습니다....정말 세상에 나같은 남자 드물꺼란 생각으로

마음만은 정말 진심으로 사랑했습니다.....여관을 전전하다가 저희부모님께 들켜서....

갈등이 있었지만...부모님이 자취방을 구해주셨고 자취를 하며 살았습니다....또 자취방을나와서

저희 집에까지 들어가서 부모님밑에서 살게되었습니다....그때까지만해도 너무 미안했고

행복했지만....앞으로 정말 성공해야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했습니다....

그사람나이가 이제겨우 20살입니다....제가 공익을하고 일을하고 그래서 또 둘다 폰이끊겨서

어딜가더라도 연락이 잘안되던터라.....제가 매일 여자친구 일자리에가서 기다리고 점심싸들고

틈틈히 나는 시간마다 몇번이고 만나러가고 그랬습니다.....

그러다가 부모님과의 갈등이 더심해지고 결국 여자친구는 사촌언니와함께 원룸에서살고

전 집에서 쭉살았습니다.....그런데 사촌언니에게 어느날 전화가왔습니다....

미숙이가 외박을했다고.....밤잠을  설치며 다음날 다시 제가전화를 걸어보니....

시내에서 다른남자와 비오는데 우산을 같이쓰고 어깨동무를 하고 걸어가는걸 봤답니다....

전 공익을하던도중에 비가오는날 자전거를 타고 아침에 찾으러 이곳저곳을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여자친구가 일하는곳에서 5시간을 기다렸나???

여자친구를 만났습니다.....비를 홀딱 맞은채로 기다리는데 몸살이 난것같기두하고 몸도아픈데

마음은 정말 찢어졌습니다.....울고싶어도 그자리에선 못울고......

여자친구가 머리를 감은채로 아는사람이 하나도 없는데 어디서 멀쩡하게 자고왔는지 ....

그리고 그남자는 누구냐니깐 그때부터 변명을 늘어놓았습니다....

친구랑 친구남자친구랑 술한잔하고 친구집에서자다가 친구는 일가고 그남자 바래다 주러가는거였다고.....어깨동무 왜했냐는 말에 그냥 키작다고 어깨를 툭친거라네요....~~아무사이도아니라고

확인해보라고....그렇게 변명을하는데 여자친구를 한대 때렸습니다....너무화가나서 때리고선

욕을 심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공익하려고 왔는데 여자친구가 제 근무처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근데 아니라고 정말 아니라고 계속해서 빌었습니다

그날 밤에도 만나게 되었는데 계속해서 빌었습니다....그렇게 간절히 빌기에...저는 속아줬습니다

제친구들은 저보고 병신이라고 미쳔냐고 정말 믿냐고 그랬지만 믿었고 믿을수 밖에없었습니다

...믿지못하면 제가 죽어버릴것만 같아서....그러다가 헤어지고 사귀고를 1주일만에 5번을

더했습니다...자꾸 미칠것같아서....그런데 저와 호프집에서 술을마셨습니다....예기를하다가

그사람 고향에가는데 다음날 같이가자고....그래서 전 술에취해서 먼저 들어갔습니다....

그사람은 일하는데 회식이라고....그래서 먼저 들어갔습니다....지금생각해보면 회식도

아니었던겄 같습니다....그래서 제가 택시타는곳 까지 바래다주더군요....

근데 제가 그날 울면서 잘하자고 그렇게 소원했던 그호프집에서 다른테이블에

예전에 우산을썼던 그남자와 같이 술을 마셨답니다....제가 그호프집에서 알바를 6개월가량

했기에 알바생들을 다알기에 어찌어찌 알게됬습니다....제가가고 다른테이블에 남자와같이

술을마셨답니다...그리고선 늦게 남자에게 업혀서 나갔답니다....

전 아무것도 모른채 다음날 기다렸습니다 그사람을 .....사촌언니집앞에서 만나기로한시간보다

1시간일찍가서 기다렸는데....피곤할까봐 한시간이라도 더자라고 집앞에서 기다리고 섰습니다...

그런데 또 외박을하고 들어오는거였습니다....나보고는 또 거짓말로 회식을갔다가....

친구를만나서 술한잔하고 왔다고,,,,그러면서....~계속해서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때까진 전 몰랐기에 또 속았습니다...같이 그사람집에다녀오고 부모님또 뵙고 그렇게 왔는데

그후에 모든게 거짓임을 알았습니다....그리고 세이채팅으로 남자를만나서 제가알고있는건

2번...의관계를하고 저를 정리하고 갈테니 기다리라고 그랬답니다....고향에가는것도 모든걸

정리하러 가는거였다고 그사람을 사촌언니집에까지 데려오고 그랬답니다...

저보고 그러더군요 그사람이 끌렸다고....오빠는 첨볼때 멋지고 옷도잘입고 살도안쪘는데...

지금은 옷도못입고 살마니쪘다고.....전 슬펐습니다....그사람에게 하나더 사주기위해 전

올해들어 옷하나사본적이 없었고...그사람이해주는 음식을 맛있게 먹어준죄뿐이었는데....

충격이 심했습니다....자다가도 일어나서 울고 벽에기대고 울고 맨날 술로 지새웠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매달리더군요...저희집앞에와서 매달린날 또 때렸습니다...

그땐 몇차례 좀 쎄게때렸나봅니다...그리고 그 세이에서 만났다는 남자와도 통화를 하게 되었고

그렇게 끝나는줄 알았습니다....너무 힘들었습니다...사랑하는데 세상에 미친넘 미친년들때문에

소중한걸 잃어버리고 빼앗겼단 생각에 미쳐버릴것 같았습니다....

그러면서 계속해서 저에게 매달리더군요....계속해서 매달리면서 잘못했다고 평생을 잘하며

갚아가겠다고 용서해달라고 절더러 사랑한다더군요.....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으로는 한번더

정말 마지막으로 용서를하면 되겠지 하는마음에.....이젠 믿음이 가지도 않지만....

제곁을 한시도 떠나지않을거라며 한번더 용서를 했습니다....처음 비가온날 외박을하고

지금까지의 시간이 불과10일정도 입니다....그런데 제가 사촌언니집에서 몇일후에 기다렸습니다

12시부턴가?11시인가 기다렸는데....5시가되어서 오는겁니다....사촌언니랑 같이 술마시고

그냥 역에서 자고왔답니다.....믿을수가 없었습니다만.....확일할길이없어 그냥 지내고 있었습니다..

저희 집에선 이제 인연을 끊고 집을나가라시고 친구들도 절 미친넘이라고들 그랬지만....

전 어쩔수 없었습니다.....사랑했습니다...미련하게 생각하실진 모르지만....사랑했습니다....

이말로 모든핑계를 댈순없지만 저에겐 마지막으로 자신있게 내뱉을수 있는 말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다가 집을 나오게될 정말 결정적인 날이되었습니다...부모님과 더이상 같이할수없어서

부모와 그사람을 택해야하는 날이왔는데...그날 밤...사촌언니와 또 제가일했던 호프집사람들에게

또 다른사실을 알았습니다....술을 2차까지 마시고 사촌언니랑은 헤어졌는데....

내가아는 사람과 함께 새벽6시가넘은시간에 또 마시러가고 노래방가서 또마시고 그렇게

있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자고안자고를 떠나서 절 또속였다는 배신감에 전

모든 미래와 부모를 버리고 그사람을 택할수 없었습니다....사랑했지만 믿을수 없었기에....

그후로 계속해서 매달리더군요....술을마시고 헤어진후에도 2번가량 관계를 했습니다...

계속해서 매달리는 그사람이 날더러 이러더군요 다시한번만 곁에 있어달라고....

바람을펴도 맨날때리고 욕해도 그냥 다 이해할테니 있어달라고 돈벌어서 나 책임질거라고

그사람이준상처 다 아물게하고 떠나더라도 그후에 떠난다고 착한사람변하게 만든 나쁜년이라고

기회를 달라고 애원하더군요....제가 술을 못해서 술이 취했을때 기억이 잘은안납니다만....

그냥 한번 즐기기위해서 하는거라도 좋다며....하루만이라도 예전처럼 같이있고 싶더다군요

그런식으로 계속해서 매달렸습니다....제 바지를 붙잡고 끌려가면서 맞으면서 빌고 또빌고

전 욕으로 항상 그사람을 대했습니다....완전 걸래취급하며 미친년취급했습니다....

저희 부모님께도 이제 다시한번 미련이 생기면 안된다는걸 제가 더 잘알기에....부모님께도

말씀드렸습니다...이제껏 일어났던 모든일을.....그러고선 집에서 생활을 하고...어느정도

부모님과도 사이가 좋아진상태입니다.....계속해서 매달리고 지금도 매달리는데....

마지막으로 잔날 여자친구가 내 애를 갖겠다며....팔을 안으로 잡아당겨서 술김에 얼떨결에

안에 싸버렸습니다.....걱정이되었고 절더러 임신했다면서 계속해서 붙잡았습니다....

그러다가 사촌언니와 사이도 안좋아져서 그사람은 고향으로 갔습니다...가서도 전화가

계속오더군요 편지도 하고 계속해서 힘들어하는것 처럼 보였습니다....

자꾸 그러니깐 저도 사랑했던 사람인데....아직도 사랑은 하는데....미련이 점점 커져만 갔습니다...

읽었던 편지를 보고 또보고 그사람이 보고싶어졌습니다...

그사람은 절만나기전에도 남자경험이 많았습니다...20살의나이에 남자를 25명정도 사귀어보았고

낙태경험도 있는 사람입니다....절만나면서도 예전남자들과 연락도 했고 직접 불러서 여관에가서

술도마시고 나이트에도 가고 잔잔한일들은 수도없이 많았습니다....

어재인가?이틀전인가?? 그사람의 전화를 받고 한번더 용서해주겠다고 말햇습니다...

어리석게도....

사랑하기에....

그냥 사랑하나면 다될것같았는데....세상에 태어나 단하나의 여자만 품고싶었던 제꿈을

이룰거라고....사랑으로 다이겨낼수있다고 세상에 보여주고싶었습니다....

부모도 친구도 안정된미래도 앞으로는 평생다시 그사람을 보고 살아야하겠지만...

아직도 그런데 자꾸 그날이 기억납니다 비오던날 제가 울면서 소원했던날...

얼마나 아팠던지....힘들었는지.....내맘좀 알아달라고 그렇게 발버둥쳤던 그때가...

제가 버림받았던 그때가....

한번씩 생각이나서 화가 치밀어올랐다가....

한번씩 그사람 생각이 간절하다가....

한달후에 돈벌어서 같이살잡니다....그때 내려오면 새롭게 정말 새롭게 잘살잡니다...

잘하겠다고....

전 지금 어찌해야할지....그냥 조언이라도 좋고 선배님들 충고라도 좋습니다...

무슨말이라도 제발...해주십시오....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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