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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인격자인 그놈

손님 |2005.08.29 17:36
조회 378 |추천 0

그러니깐...약..2년전쯤인거같군여...

그때 대학원을 다닐때엿고..시간도 많을뿐더러...나이도 잇기에, 바로전에 사귄남자가

경호원이엇는데..(말만경호원이었지..-,.-얼굴반반하고 완전날라리엿었죠..)

그런생활에 신물이 나있엇슴니다..맨날 술먹고 밤새어 놀고...집은완전여관이었구...

그런생활이 싫엇음니다..

 

그런와중에...하루는 잠도안오고 채팅을 했음다..

정말 말이 잘통하더군요.. 제가 이적지 만난사람들하곤..틀리더군여..

어느정도 예의과 개념도 선사람같았고....물론 바로만난건아니었슴니다...

근..2달간을..통화만했죠...알고보니..그사람 공부하는사람이었던거죠..

2달동안..힘들일..이것저것..통화하다보니.어느새 정이 들어버렷던거죠...

그러다가..얼굴보고...누가 사귀자말없이 자연스레 사귀게 되엇담니다..

역시..그사람 제가 본그대로..완전 에프엠이었고...

그사람으로인해..많은걸버리고 받아드렷슴니다..

물론 그사람이 말하는게 다맞는거였고..우선나이트와 술자리..담배...

집에 23시까지 들어가고..물론그사람은 서울에 있엇고..전 지방에 잇었슴니다.

친구관계다청산하고(남자건여자건)제친구들을 싫어해더군여..날라리같아서 싫담니다..

그사람 핸드폰까지 끊어버렷슴니다..공부한다고요...어쩌다 공중전화로 전화오면..그한통에 행복해하던 저였음니다..보고싶다고하면..헐레벌떡 설로 올라가고...

그렇게 지내다가 그사람시험에 낙방했음니다..그러더니..짐싸들고 내려오더군여...

그러는동안 전취직을 했고..막말로 먹여살렸죠...백화점가서 이쁜거있음다 사주고..

그자존심상할까..돈이 없어도 없단말못하고..그렇게 그사람을 위해.모든걸희생하고 바쳤슴니다..

그러다보니..저는 천만원이 넘는 빛을 지게되고...그래도 그사람한텐 한마디 말안했음니다..

취직을 준비하는동안..전..그사람한테 상처한개 입힐까봐...그흔한..말한마디 제대로하지못하고살았음니다..항상 비후맞추기에 급급했고...어느날인가..?

꼴에...채팅해서 여자도 만난걸알앗음니다..그많던믿음...한번에 깨지더군요...

참앗음니다....그래..남자가 그럴수도잇지..물론 지랄지랄거리고 협박도하고싸우긴햇음니다..

헤어질생각은 하지도않았구요....그냥버릇을 고처야되겠다는생각에....

 

그러더니..

몇달동안은...잘하더군요..

아니..그리고나선...잘햇음니다..

공부도열심히 하고 맨날 독서실에 처박혀살더군여....

물론독서실비..다 대줬슴니다...

그덕분에 좋은결실을 맺더군여..

우리나라에서 이정도면 다들 흡족해하는..공사에 들어가드라구여..

 

취직한지..1달쯤되었나?

항상 바쁨니다..물론 신입이라 바쁘겟지만...

아침에 출근한다는 문자딸랑한개..신입이라 전화못한다는둥..물론다 이해햇슴니다..

좀더 지나더니..휴일에도 항상피곤해하더군요...

갠히 만나자고하는제 자신이 미안할정도로....

그러다가...별거아닌일에..말다툼이있었음니다...

1줄이 지나도 연락이 없더군요...그러다가2주일....

밥먹엇냐고 연락이 왔음니다..전..당연히..그럼그렇지..하면서...

근사한일식집에 델고가더니...

 

한마디하더군요...

너랑나랑은 안맞는거알지?

성격도 안맞고...너랑나랑은 결혼은 무리인거알지..?

이러더군요....

비수를 꽃아도...유분수지...

제가 바봅니까?아니..바보라서 그랫겠지요...

 

이사람..이적지 절이용한거밖에 생각이안들더더군요....

취직하면..모해주께..모사주께..이말들....다..한낮거짓나부랭이 였다는거...

이적지...완전 이용한거더군요....

전..그덕분에..홧병이라는 병을 얻고...정신과 치료에..한의원에서 몇달간을 피빼러다니고...

악이 바처서 말햇음니다..

 

너 회사못다니게한다고...니 이중성폭로한다니깐..

더과간입니다...

사람들한테 니가 아무리와서 말해도..아무도안믿을꺼라고..

그만큼..자신있다고하더군요..오히려..널..미친년취급할꺼라고....

오늘도 그사람은..싱글싱글웃으면서..예의바르고 항상올바른사람이라는 칭찬을 들으면서..

사무실에 앉아있겠죠....

여자는 거녕..손도 못잡아본사람인냥....순수한얼굴을 하고말이죠....

더 자세하게  세밀하게 이름까지도 올리고싶은심정임니다만...

쓰는 제자신이 넘초라해질까봐..덩어리만올립니다...

 

무섭습니다...

남자를 사랑하는게 무섭고....그런사람을 만날까봐...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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