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네이트 이상합니다..ㅠㅠ
리플도 잘 안올라가지고. .그나마 글 다적고 올리려니.. 글 날라가고..ㅠ_ㅠ...
그래도 다시 기억을 더듬으면서... 시작..ㅡㅡ^
어제 울 신랑님과... 보글보글 된장찌게에 몇가지 밑반찬을 만들어서 냠냠.. 맛있게 먹고..
이야ㅣ를 나눕니다.. 오늘은 이러쿵 저러쿵.. 또 이런이야기 저런 이야기...
신랑이나 저나.. 밥먹고 바로 눕는 습관이 안좋음에도 불구하고.. 누워서 얼굴 마주보고
이야기를 나누네요..ㅎㅎ
이리 이야기 나누다 보면. 여기 쪽.. 저기 쪽..ㅎㅎ 그럼 자연스레 러브모드
금으로
가게 되는 거죵..ㅎㅎ 어제 그러했네요..ㅎㅎ
울 아가가 생긴뒤로.. 조심히..ㅎㅎ
러브모드 종료.. 침대에 조용히 눈을 감고 있었습니다...
나 왈 " 여보야.. 나좀 봐봐.. (눈을 감은채로) 나는 잠자는 숲속의 공주 (ㅡㅡ^대략난감하죠?)."
신랑왈" 숲속에 웬 공주가..잠이 들어있지? 나의 키스로 그대의 잠을 깨우리라."
그러면서 쪼옥...ㅎㅎ.. 여기도 쪼옥... 저기도 쪼옥..
그러다 저의 눈이 떠지면서 서로의 얼굴 마주보고 배시시..
유치하기만한 우리 대화.. 사실... 이런식으로 많이 지낸답니다..ㅎㅎ 사과를 먹다가.. 백설공주
흉내낸다고.. 그러고..ㅎㅎ 운동하러 갈때는 신발 한쪽을 일부러 킹킹거리면서 안신고..ㅎㅎ
어제 신랑에게 물었어요.. 자기야. .나한테는 어떤 향기가 나?
울 신랑... 제 엉덩이를 만지다가 엉덩이를 가리키면서 엉덩이 냄새.. 그럽니다..ㅡㅡ+++
쳇.. 그러고 나선.. 또 신랑에게 물었어요.. 자기야.. 우리는 어떠한 끈으로.. 이런 인연을 맺게 되었을까?
울 신랑.. 고민하는 척 하더니.. 음... 나의 외모.. 음.. 나의 몸매... 나의 유머...ㅋㅋ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웃고.. 떠들고.. 그러다가 조용히 하루를 마감하였답니다..^^*
오늘도 벌써 반나절이 지나갔네요..
남은 하루도.. 화이팅하자고요.. 아자아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