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잘 지내고 있니?
너한테 차마 편지는 못 보내겟다....
나 이제야 안거지만 내가 널 많이 좋아했나봐...
니가 다른 여자랑 손 잡고 다닌다는거 칭구들을 통해 들어도..
니가 한여자에 만족 못하고 이 여자 저 여자 만난다는 얘기 들어도...
니가 여자 알기를 우습게 안다는 얘기를 들어도...
그래두 자꾸만 니가 생각나.....
난 너같은 남자 좋아하는 여자들 보면서 한심하다 생각했지...
저런놈 뭐가 좋다구....
근데 내가 그런 여자가 됐네...
그냥 니 목소리 듣구 싶구...우연히라두 얼굴 한번만 보고 싶어...
그 이상두 그 이하두 아닌....그냥 잘 지내구 있는지..
그것만 내 눈으로 보구 싶어....
내가 좋아했던 만큼 너두 날 좋아했다면 내가 이렇게 더 힘들진 않을텐데...
내가 널 다시 본대두 좋게 널 기억하진 않을테지만....
그냥 한번쯤 전호라두 해주지...
너두 내가 니 기억속에 나쁜 여자로 기억되어 있어서 그런거니?
니 마지막 말..우리이제 통화하면 10분 이상은 하자!
우리 낼 어디루 놀러 갈까?
그리구 담날 헤어지자는 너의 말....
나 아직두 니가 왜 그랬는지 궁금해.....
언제쯤이면 알수있을까?너의 그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