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현재 진행형...ing~♡

ing... |2005.08.31 02:37
조회 442 |추천 0

남자친구를 만난건 8월 8일 이었습니다.

해수욕장에서 휴가철에 만났죠...

처음엔 사귀거나 뭐 그런 생각은 없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만난것 자체가 인연이 아니었나 싶네요...

 

동생과 둘이서 해수욕장에 놀러를 갔드랬죠...

신나게 놀다가 사진 찍어줄 사람이 없어서 주차관리와 미아찾기 등...을 하고 있던

현재의 남친에게 부탁을 했었는데...

여기서 찍어야 잘나온다는둥... 저쪽이 좋대는둥...

사진 한장 찍는데 무지 힘들었답니다...^^

그렇게 해서 찍어준 사진...그사람이 넘 고맙고 고생시킨거 같아서...

같이 사진 한장 찍을걸 권유했구요...

(제가 또 모르는 사람에게 친한척 잘하거든여..ㅋㅋㅋ)

그렇게 사진을 찍고 돌아서서 가려고 하는데

남친이 부르대요??

사진 퍼가고싶다고...싸이에 올리면 자기가 가져가겠다고...

(지금 생각해보면 일부러 그런거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본인 말로는 제정신으로 한 소리는 아니라고 하더군여...술한잔 했다고...ㅋㅋ)

그래서 제 이름 석자와 싸이 주소를 적어줬는데...

그 다음날인가?? 집에서 쉬고 있는데 문자가 왔더라구요??

"방명록 새글' 이라고...새글알리미 문자...

들어가서 확인해보니... 남친이 왔다 갔더라구요...

사진 올리면 홈피에 글좀 남겨달라고...컴퓨터 잘 안하니까 폰으로 연락해줌 고맙겠다고...

그리구 폰번호 적어놓구...

그래서 바로 사진 올리고 글 남기고 문자를 보냈는데....

연락이 왔더라구요...

연락하다 보니 같은 지역 사람이고 ... 사람도 좋은거 같고... 누나라고 부르면서 장난도 치고...

(남친이 연하거든요...^^)

그렇게 일주일인가?? 연락하다가 사귀게 됐어여...

남들이 보면 넘 빨리 사귀는거 아니냐고 할 정도로 빨랐지만...

2번보고 사귀게 됐거든요...

것두 한번에 한 10분정도??^^

하지만 전 그런건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여...

그렇게 해서 남친과 제가 사귄게 벌써 20일이 되어 가네여...

이제 20일이지만 앞으로 쭈~~욱 사랑 변하지 않게 응원해주세여~

비록 나는 일때문에 충청도에...남친은 공부때문에 전라도에 있어서 보고플때 볼수 없지만...

지금같은 마음 그대로 쭈욱 사랑할수 있게 마니마니 응원해주셈~~

 

바보야~ 마니마니 사랑할께^^

(전 남친을 바보라고 부릅니다..^^남친도 저에게 바부팅이 누나라고..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