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2살 대학교에 재학중인 여학생입니다...^^
다름이아니오라 문득 궁금한 것이 떠올라서 이렇게 적습니다...
저는 대학와서, 대부분 그러하듯이 화장을 하고 다닙니다...
근데 요즘은 괜찮지만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푹푹찌는 날씨에 화장이 떡이 되서 찝찝함을 견딜수가 없었습니댜.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장을 하고 다닐수 밖에 없던 이유는 볼에 드리워진 몇개의 여드름자국...그리고 진행중인 뾰루지 등등...감추기 위해 더운 날에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얼굴도 벅벅 못 닦고...고등학교 시절엔 더운면 그냥 수돗가에 가서 하루에도 몇번씩 세수했는데 요즘은...참...
제가 궁금한 것은요...
얼굴에 머가 좀 나있더라도 맨얼굴도 좋다...or 얼굴에 머가 좀 난 걸 화장으로 카바하는게 좋다...(왕떡칠 말고...) 요정도??
전 화장을 한 얼굴을 계속 보여주다가 화장 안하고 학교 오려니깐 맘이 안내키드라고요...다른 사람들 보고 놀랠까봐...고등학교 시절이 그립습니다...맨얼굴로 당당히 댕기던 시절...
또 한가지 플러스~ㅎㅎ
전 화장을 고칠때요...기름종이 닦는거 부터 시작해서 분칠하는 거까지 이성이 없는 곳에서 하거든요.
내숭이죠...ㅡㅡ;; 난 화장발 아니다...ㅋ
근데 가끔 보면 남자앞에서 파란 기름 종이(오일필름 ..아실랑가요? 남성분들...) 얼굴에 기름 벅벅 닥아서 거의 투명하게 만들어놓고 파우더 꺼내서 화장고치는 여자분들이 있더라구요.
그런거 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ㅋ 부담스럽지는 않은가요? 부담걸...ㅋ
전 친구들이랑 화장고칠때 그런니깐 동성이죠~^^ 기름 닦으면서 서로 와~~~장난이 아닌데~~~이러거든요...좀 수줍어 하면서...ㅋ 동성끼리지만...개기름 아닙니까~
또...남자분들 여자 화장이 짙어 보인다는 기준이 무엇이가요??
저랑 제친구는 화장을 똑같이 하는데 저만 화장이 두껍다는...소리를 들었습니다.
머 제가 더 많이 하긴 하죠...전 마스카라를 하거든요...제 친구는 안하구요...둘다 립글로스는 잘 안바르는 편입니다...입술에 자꾸 머리가 찰푸닥~붙어 벼려서요...
근데 전 넘넘 억울하더군요...제 친구보고는 화장 안한거 같다고 하고...나보고는 두껍다~몇센치??
이래서...남자분들~여자 화장이 어떨때 짙어보이는 것입니까~~~
이상 길고 긴 질문을 요약하자면...
1. 머가 좀 나있더라도 맨얼굴도 좋다...or 얼굴에 머가 좀 난 걸 화장으로 카바하는게 좋다
2.남자앞에서 파란 기름 종이(오일필름 ..아실랑가요? 남성분들...) 얼굴에 기름 벅벅 닥아서 거의 투명하게 만들어놓고 파우더 꺼내서 화장고치는 여자분들이 있더라구요.
그런거 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ㅋ 부담스럽지는 않은가요? 부담걸...ㅋ
3.남자분들~여자 화장이 어떨때 짙어보이는 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