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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술 해야할까봐요.

체리공주 |2005.08.31 14:23
조회 30,218 |추천 0

님들 답변 모두 고맙습니다. 항상 톡을 즐겨 읽었었는데 제글이 톡이 될줄은 몰랐네요.

저도 사무실에서 공주병걸린 분홍공주란 별명이 있어요.

님들 답변처럼 제 나름대로 자신감 갖고 즐겁게 회사생활 하렵니다.

저에겐 모두 부러워하는 뽀얗고 깨끗한 피부가 있으니깐요.!!

그리고 밝고 명랑한 아가씨가 되려구요...--------------------------------------------------

 

 

 

저와 친한 남자직원이 있는데요. 맨날 인신공격을 해요.

어떤식이냐면, "엇, OO씨, 어제 뭐 먹고 잤죠? 얼굴 더 커졌다"

네, 사실 저 얼굴 큽니다.  안그래도 학창시절부터 컴플렉스였는데,,,이놈이 계속 건드네요.

 

저도 보통성격 넘기때문에 저도 같이 장난반,진담반 섞어서 인신공격하죠.

"OO씬 키도 쪼맨하고 얼굴도 그모냥인데 성격까지 그래서  장가가겠어요?" 이런식으로..

다른 직원들은 우리둘이 장난치는 줄 아는데 전 은근히 스트레스 받아요.

 

말의 요점은 얼굴 큰 사람이 보조개 수술하면 좀 커버될까요? 사실, 직원이 놀려서가 아니고 예전부터 큰얼굴이 컴플랙스여서 보조개수술 항상 생각은 하고있었거든요.

얼굴윤곽수술할려니 너무 큰 수술이라서 엄두도 안나고, 보조개수술은 간편하다던데...

님들 의견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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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얼큰이^0^|2005.09.01 09:07
두가지 방법밖에 없어요..몸을 키워 얼굴이 작아보이게 하거나 '얼굴의 크기 따위는 행복한 인생과는 아무 상관없다'라는 큰 마음을 가지고 즐겁게 사는거죠..절대 놀리는 것이 아니라 님이나 저같이 얼굴 큰사람들은 좋은 일 하며 사는 거예요.. 가뜩이나 티비에서 씨디들이 설치는데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잖아요 ^^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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