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답변 모두 고맙습니다. 항상 톡을 즐겨 읽었었는데 제글이 톡이 될줄은 몰랐네요.
저도 사무실에서 공주병걸린 분홍공주란 별명이 있어요.
님들 답변처럼 제 나름대로 자신감 갖고 즐겁게 회사생활 하렵니다.
저에겐 모두 부러워하는 뽀얗고 깨끗한 피부가 있으니깐요.!!
그리고 밝고 명랑한 아가씨가 되려구요...--------------------------------------------------
저와 친한 남자직원이 있는데요. 맨날 인신공격을 해요.
어떤식이냐면, "엇, OO씨, 어제 뭐 먹고 잤죠? 얼굴 더 커졌다"
네, 사실 저 얼굴 큽니다. 안그래도 학창시절부터 컴플렉스였는데,,,이놈이 계속 건드네요.
저도 보통성격 넘기때문에 저도 같이 장난반,진담반 섞어서 인신공격하죠.
"OO씬 키도 쪼맨하고 얼굴도 그모냥인데 성격까지 그래서 장가가겠어요?" 이런식으로..
다른 직원들은 우리둘이 장난치는 줄 아는데 전 은근히 스트레스 받아요.
말의 요점은 얼굴 큰 사람이 보조개 수술하면 좀 커버될까요? 사실, 직원이 놀려서가 아니고 예전부터 큰얼굴이 컴플랙스여서 보조개수술 항상 생각은 하고있었거든요.
얼굴윤곽수술할려니 너무 큰 수술이라서 엄두도 안나고, 보조개수술은 간편하다던데...
님들 의견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