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통의 핑크빛 이메일을 받은 답례로
보내주신 그 님과 함께~
여러 나그네님들 앞으로 가을 편지를...
한통 띄우고 싶습니다.
연분홍색 따스한 방랑객 가슴의 글을
오광수님의 詩로 대신 띄웁니다.
^*^...

♡*가을의 러브레터*♡
시.오광수/ 편. 방랑객
연분홍 편지지가
너무나 잘 어울리는
고운 당신께 편지를 씁니다.
여름의 꽃밭에서
까만 분꽃씨를 받아 당신께 드립니다.
당신을 기다리는 타는 가슴이지만
연분홍 꽃을 피운 분꽃이랍니다.
이젠 오세요
하늘이 눈이 시리도록 파랗게 되면
당신의 아름다움이 산에도 피어나고
들판에도 피어나서.
멀리 있던 마음은 가까와져서
꿈에만 보았던 얼굴을 서로 마주하고.
당신의 손을 잡고
하얀 코스모스 앞에서
사랑을 고백하렵니다.
지금 연분홍 편지지에
보고픔 담아
고운 당신께 편지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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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객 드림 #comments {background-image:url("http://img.candybar.co.kr/img/avatar/button/02/30200099.gif"); background-color:ffffff; } .inputtext {background-image:url("http://tfx77.com.ne.kr/line/line8/ugo_guit.gif"); background-repeat:no-repeat; background-position:bottom; } a.list:link { text-decoration: none; color:white; } a.list:visited { text-decoration: none; color:white; } a.list:hover { color:white; text-decoration:underline; } #comments td { font-family:MD개성체; font-style:normal; font-weight:; color:#FF50CF;size:20px; }
저랑~함께 동행 하실레요?
이 여인에게 손대지 마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