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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 싶다!! 여자의 마음!! 꼭 읽어보세요!! ■■

김희원 |2005.09.01 10:19
조회 107,273 |추천 0

뭐 짐은 여친이랑 헤어졌지만...

 

혹 또다른 여친들 사귀게 된다면 그때는 조심하려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1) 왜 여자들은 남자가 잘해준다는걸 느끼지 못하나요..?

 

엄청 나게 잘해주다가.. 업무나 사회생활에 시달려서 잠시 신경을 못쓰면...

 

여친이랑 싸우게 됩니다.. 물론 싸울만도하죠 제가 소홀했으니...

 

하지만.. 아무리 싸움의 현장이라도 그렇지...

 

[니가 나한테 뭐 해줬는데!?] [니가 나한테 잘해주기나 했나?]

 

하는 말.. 제가 잠시 소홀 했더라도 그동안 내가 몸 받쳐 충성한건 왜 기억을 못하는지...

 

마치 아침마다 깨워주다가 하루 안 깨워줬다고 엄마가 도대체 뭐 해준게 있냐뭐 학교 늦었다면서 부모님한테 화를내는거 처럼..

 

그리고 두번째!!

 

2) 이러한 질문 하는 이유가 뭡니까?

 

[자기야~ 나 자기 한테 어떤 존재야?]

 

이런건... 100% 싸우자는 말입니다..

 

뭐라고 말을 할수가 없습니다... 무슨 말만하면 꼬투리 잡아서 화를 냅니다

 

예를 들면

 

여 : 자기야 나 자기 한테 어떤존재야~?

남 :  나한테 애인이지

여 :  또?

남 : 사랑하는 사람~

여 : 또?

남 : ... 또..ㅡㅡ;... 또...ㅡㅡ;;

여 : 내가 자기 한테 그거 밖에 안되?

 

또 하나 예를 들자면

 

여 : 자기야 나 자기 한테 어떤존재야~?

남 : 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

여 : 정말~?

남 :  응^^

여 :  거짓말치네...ㅡㅡ; 전에 여자한테도 이랬냐?

남 : 아니-_-

여 : 아니긴 뭐가 아냐?

 

-_-;; 이런 상황이 연출됩니다...

 

여자들은 도대체 무슨 말을 듣고 싶어서 이런질문을 하나요..?

 

3)  옷 같은거 사러 갈때.. 이게 이뻐? 아니면 이게 이뻐?

 

물어 보는 이유가 뭡니까?ㅡㅡ;;

 

또 예를 들자면...

 

여 : 자기야 이게 이뻐? 이게이뻐? 어떤거 살까?

남 : 자기가 입으면 둘다 이뻐--;;

여 : 그래도 어떤게 이뻐~?

남 : 오른쪽게 이뻐..

여 : 난 왼쪽에 맘에 드는데...

남 : ....-_-;;;; 그럼왼쪽거 사~

여 : 아까는 오른쪽게 이뿌다며~!!! 뭔데~! 내가 뭘사든 상관없나~!?

 

그럴거면 첨부터 사고 싶은걸 사던지...

 

여자들은 어떤의미에서 저런 질문을 하는건가요...

 

대답해 주세요~~~~~~~~~~~~~~~~~~~~~~!!!!!!

 

알고 싶습니다..여자의 심리...

 

  10대들이 대한민국을 썩어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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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이것이 정...|2005.09.04 16:16
<1번.> "니가 나한테 뭘 잘해줬는데." 이 말은, 나 외롭고 힘들어. 근데 너 자꾸 왜 나 더 힘들게 해. 의 다른말입니다. 니가 나한테 해준게 뭔데 라고 여자가 말하면 본인이 해준것을 나열하면서 나 이만큼 너 한테 했어. 라고 나열한다면 상황은 그야말로 급속도로 악화.. 됩니다.. 미안하다 외롭게 해서.. 라고 하고 힘든거 알아주면 됩니다. 힘든거 알아주기. 이것이 포인트입니다. <2번> 나한테 어떤존재야? 라고 물어보는건 나의 명찰에는 뭐라고 써있어? 라는 질문이 아닙니다. 어떤존재냐고 물었을때의 원하는 대답은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내 몸 반쪽같은 존재야.. 뭐 이런 추상적이면서 조금은 과장되도 좋습니다. 그런 닭살멘트를 기대하고 물어보는 것이지요. <3번> 이게이뻐? 저게이뻐? 라고 물어보는 여자심리는 두개 다 마음에 든다는 소립니다. 하나만 사야겠는데 열라 고민된다는 소리죠. 이럴경우 여자가 하나를 사고 남친은 나머지 하나를 사주시면 상황이 아주 깔끔하게 종료됩니다. 하나를 사주지 못할 경우엔 둘다 안이쁘다, 혹은. 둘다 내 취향이 아니다. 라고 해버리세요.... 그럼.. 그런가..? 하고 지나갈겁니다... 이것을 기억하세요. 여친에게 남친의 객관적인 시선은 그야말로 날카롭고 차가운 얼음댕이랍니다..
베플ㅎㅎ|2005.09.02 10:14
첫번째는 남자만 평소에 잘하나요? 여자도 똑같이 잘 합니다. 그러다 피곤함을 이유로 전혀 배려없는 남자의 행동에 여자는 화가나죠. '나역시 평소에 지금의 너처럼 힘들어도 내색않하고 너에게 잘했는데 겨우 고정도 힘들다는 이유로 나를 이렇게 대하나?'는 생각이 드는 거죠. 2번 3번은 남자들도 여자에게 하는 질문입니다. 그때는 두리뭉실 넘어가는 센스...뭐라케도 '옹냐! 니말이 다맞다!' 그럼 상대는 어이없어 웃고 넘어갑니다. 끝까정 물고 늘어져서 꼭 싸움으로 이끄는 타입... 매사 트집을 잡는 타입일 확률이 높으니 잘 생각하시길...ㅎㅎ
베플마음|2005.09.02 10:58
사랑을 확인하고 싶은 마음은 여자의 본능 이예여. 남자도 본능이 있는거 처럼^^ 이해해 주삼!! 묵뚝뚝한 여자보다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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