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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그 몹쓸 병 @

@추리엣@ |2005.09.01 11:42
조회 1,490 |추천 0
body,table,td{background-color:#000000;}  섣불리 사랑하지 말 걸 그랬나 봅니다
그리워지는 시간이 너무 많아져
생각하는 모든 것이
쳐다봐 지는 모든 곳이
그대 모습으로 도배가 되어져 버렸고...

그리워하기 위해 사는 건지
살다가 그리운 건지
이젠 구분도 되지 않습니다
비 내리는 길 한가운데 우두커니 서서
떨어지는 찬비 온 몸으로 다 받는
바보 같은 행동도
그대로 인한 것입니다
따가운 햇살 속에서 먼 한 곳 응시하며
얼굴 다 타는 줄도 모르고
넋 빠진 사람처럼 멍하니 있는 것도
그대로부터 연유하기 때문입니다

무엇이 무엇인지 모를 혼돈
사람 이리 멍청해지게 만드는 사랑
도무지 뭘 하며 어찌 사는지
나 자신도 모르는 까닭이니
아마도 몹쓸 병에 걸렸나 봅니다
그래서 내가 아픈가 봅니다

사랑, 그 몹쓸병/한시종


노래:지금 내게 필요한건(이현우)   지금 여긴 어딘지
다시 둘러봐도 알수가 없네
낯설게만 느껴지는 그대는 누군지
흔들리는 나를 잡아주지 않겠니
흐트러진 나를 잡아주겠니
나 오늘 그대의 사랑이 필요한 것 같아
나를 사랑해 줄 수 있니?  변함없이...  멀어지고 있는 나를 잡아주겠니?  

어떻게 사는 건지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건지
그대 내게 말 좀 해줘
모든건 흐린 안개 속에 있는 걸
그대 향한 나의 사랑
지금 이대로 그냥 간직해도 괜찮은 건지
나 지금 그대의 따스한 눈빛이 필요해
나를 사랑해 줄 수 있니?  변함없이...  멀어지고 있는 나를 잡아 주겠니?

Lost my paradise
나를 사랑해 줄 수 있니?  변함없이... 멀어지고 있는 나를 잡아 주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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