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증거가 없다는게 치명적인것 같습니다.
물론 주위사람들에게 이야기 하면 님의 말을 믿고
그 사람을 안좋게 보긴 하겠지만,
대학교수로써의 그 오빠는 무너트리기 힘들 것 같습니다.
교수라는 자리가 가지는 위압감이 있기 때문이지요.
게다가 그런 이야기는 자칫하다가 님이 그 교수를 음해하려고 한다는
오해를 살 여지가 있습니다.
즉, 그 교수의 처세에 따라 달린건데, 교수라는 자리까지 올라가기에도
그런종류의 처세는 종종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게다가 님의 처세가 뛰어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구요(무시하는 말이 아닙니다)
결국 근거가 있어야 하는데, 그 인간 입에서 내가 그랬다! 이런말이라도
홧김에 하는 것을 녹취해 놓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