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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서 파마했는데 실망 스러워요ㅠ;

내머리..ㅠㅠ |2005.09.01 20:15
조회 14,619 |추천 0

((마땅한 게시판 찾을려고; 여기 말고 2곳에 더 올렸어요; 양해 바래요~))

 

 

저번주 토요일에 큰맘먹고 ~~

이제 새학기도 돌아오고 하니까 새마음 새뜻으로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했거든요??

 

근데~ㅠㅠ!

 

머리가 ~~ 원래는 셋팅파마가 풀러가는 짧은머리라서

부시시 했었는데

파마를 하고 나서 머리파마는 전혀 ~ 안돼고.

더 부시시 해져버린거예요...ㅠㅠ

 

내가 드라이를 잘 못해서 그런지...

이 머리를 어떻게 할수가 없어요 ~~!!

 

만약에 ~ 님들 같으면 어떻게 하실래요??

다시 미용실가서 이머리 보여주면서 다시 해달라고 그러실 꺼예요??

 

헐..그리고 제가 쫌 소심한 성격이라 ,, 당장이라도 미용실 달려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막상 가서 는 우물쭈물 말도 잘 못할꺼 같아서...

만약에 가게 된가면 어떤식으로 말해야 될까요?;;

 

전 지금 너무 속이 상하답니다..ㅠㅠ;; 다음주면 개강인데 !! 이러고 어떻게 밖에 돌아 다닐지...

파마한 돈이 아깝기도 하고요 ~!!

 

제가 전에 셋팅도 하고 염색도 했던적이 있어서 머리결리 많이 상한 상태거든요 ~

그래서 머리가 더 뜨는것 일수도 있어요 ~ 또 .. 반곱슬머리라서....

 

 

================================================================== plus

-0-;; 오늘의 톡이됬네요;;ㅎ

추가글을 올리자면~ 그 미용실은 파마 잘한다고 소문났었던 미용실이였는데

아는 선배언니가 추천해줘서 갔거든요~ 그리고 토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정말 북적북적 거렸어요~

거기 미용사 언니들도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고,

한손님 끝나면 바로 다음손님 ~ 이런식으로 너무 바빠서 한 손님에게

꾸준히 신경을 써주지는 못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냥 바빠서 머리 상태도 잘 안보고서 " 뭐 하러 오셨어요?" 라고 물어보고,

머리가 상해서 잘 안나올것 같다는 말은 안하고,

바로 원하는 스타일 만들어 주고 (원한데로 됬는지 모르겠지만-_-;)

언니들이 친절하기는 했지만.ㅠ

지금와서 드는 생각이 "너무 돈만 벌려고 했던것 같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결국 저는..-_-ㅋ 미용실간지 일주일 정도가 지나는 바람에

차마 다시 가서 해달란 말은 못하고, 집에서 꾸준히 트리트먼트하고,

린스 잘하고, 에센스 잘 바르고, 관리를 열심히 하기로 했어요..;;-_-

어짜피 이렇게 상한머리 ~! 다시 파마 한다고 해도 더 상할게 분명하기 때문에

한동안은 다시 찰랑찰랑한.. 머릿결 살리기 에 열중 해야겠어요.

(잃어버린 머릿결은 찾기 힘들다기에 과연 될까 ㅠ걱정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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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ㅠㅠ 오늘 학교 갔다가 친구에게 충격적인 말을 -0-;;;;

친구가 날 처음 딱 ! 보구선 "어~ 너 머리 다시했네?" 이러고선 머리카락을 한번 만져 봤는데..ㅠㅜ

내 머릿결이.. 인형머리카락 같다면서......ㅠㅠ;

그 있잖아요~ 어릴때 잘 갖구놀던... 바비인형 오래갖고놀다가 긴머리 엉켜서 푸석푸석한 느낌...

그것 처럼 내 머리카락이 내것처럼 보이지 않는데요ㅠ

충격이였어요ㅠ 그래서 농담으로, "응!^^; 나 인형머리 붙였잖아~"ㅋ;; 이랬는데 -0-

친구가 놀라더군요;;-0-;; ^^ 순진하기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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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할수있는...트리트먼트랑 린스랑 에센스 같은것들 머리카락에

잘 ~ 발라주면 상한 머리결이 조금이나마 돌아오는거 맞죠??

또 그 외에 민간요법이라든지; 미용실에서 할수있는것들은.. 어떤것들이 있나요??

 

 

  돈 없어서 미안하니 돈 있을 때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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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여자 머린 ...|2005.09.06 11:05
부시시하면 소지섭 스타일 아니에요?머리띠 하고 미용실에 찾아가서..환불 해줄래 나랑 뽀뽀 할래? 머리 다시 해줄래 나랑 잘래(ㅡㅡ;;?????) ?이번엔 제대로 할래 나랑 살래?..이렇게 외치신 후 드러누워 버리세요...-물론 웃자고 한 얘기입니다 ㅡㅡ;; 다시 해달라면 해 줄 것도 같은데..불경기 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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