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한 게시판 찾을려고; 여기 말고 2곳에 더 올렸어요; 양해 바래요~))
저번주 토요일에 큰맘먹고 ~~
이제 새학기도 돌아오고 하니까 새마음 새뜻으로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했거든요??
근데~ㅠㅠ!
머리가 ~~ 원래는 셋팅파마가 풀러가는 짧은머리라서
부시시 했었는데
파마를 하고 나서 머리파마는 전혀 ~ 안돼고.
더 부시시 해져버린거예요...ㅠㅠ
내가 드라이를 잘 못해서 그런지...
이 머리를 어떻게 할수가 없어요 ~~!!
만약에 ~ 님들 같으면 어떻게 하실래요??
다시 미용실가서 이머리 보여주면서 다시 해달라고 그러실 꺼예요??
헐..그리고 제가 쫌 소심한 성격이라 ,, 당장이라도 미용실 달려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막상 가서 는 우물쭈물 말도 잘 못할꺼 같아서...
만약에 가게 된가면 어떤식으로 말해야 될까요?;;
전 지금 너무 속이 상하답니다..ㅠㅠ;; 다음주면 개강인데 !! 이러고 어떻게 밖에 돌아 다닐지...
파마한 돈이 아깝기도 하고요 ~!!
제가 전에 셋팅도 하고 염색도 했던적이 있어서 머리결리 많이 상한 상태거든요 ~
그래서 머리가 더 뜨는것 일수도 있어요 ~ 또 .. 반곱슬머리라서....
================================================================== plus
-0-;; 오늘의 톡이됬네요;;ㅎ
추가글을 올리자면~ 그 미용실은 파마 잘한다고 소문났었던 미용실이였는데
아는 선배언니가 추천해줘서 갔거든요~ 그리고 토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정말 북적북적 거렸어요~
거기 미용사 언니들도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고,
한손님 끝나면 바로 다음손님 ~ 이런식으로 너무 바빠서 한 손님에게
꾸준히 신경을 써주지는 못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냥 바빠서 머리 상태도 잘 안보고서 " 뭐 하러 오셨어요?" 라고 물어보고,
머리가 상해서 잘 안나올것 같다는 말은 안하고,
바로 원하는 스타일 만들어 주고 (원한데로 됬는지 모르겠지만-_-;)
언니들이 친절하기는 했지만.ㅠ
지금와서 드는 생각이 "너무 돈만 벌려고 했던것 같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결국 저는..-_-ㅋ 미용실간지 일주일 정도가 지나는 바람에
차마 다시 가서 해달란 말은 못하고, 집에서 꾸준히 트리트먼트하고,
린스 잘하고, 에센스 잘 바르고, 관리를 열심히 하기로 했어요..;;-_-
어짜피 이렇게 상한머리 ~! 다시 파마 한다고 해도 더 상할게 분명하기 때문에
한동안은 다시 찰랑찰랑한.. 머릿결 살리기 에 열중 해야겠어요.
(잃어버린 머릿결은 찾기 힘들다기에 과연 될까 ㅠ걱정이지만..)
------------------------ + ----------------------------------
헉ㅠㅠ 오늘 학교 갔다가 친구에게 충격적인 말을 -0-;;;;
친구가 날 처음 딱 ! 보구선 "어~ 너 머리 다시했네?" 이러고선 머리카락을 한번 만져 봤는데..ㅠㅜ
내 머릿결이.. 인형머리카락 같다면서......ㅠㅠ;
그 있잖아요~ 어릴때 잘 갖구놀던... 바비인형 오래갖고놀다가 긴머리 엉켜서 푸석푸석한 느낌...
그것 처럼 내 머리카락이 내것처럼 보이지 않는데요ㅠ
충격이였어요ㅠ 그래서 농담으로, "응!^^; 나 인형머리 붙였잖아~"ㅋ;; 이랬는데 -0-
친구가 놀라더군요;;-0-;; ^^ 순진하기가~ㅎㅎ
------------------------ + ----------------------------------
집에서 할수있는...트리트먼트랑 린스랑 에센스 같은것들 머리카락에
잘 ~ 발라주면 상한 머리결이 조금이나마 돌아오는거 맞죠??
또 그 외에 민간요법이라든지; 미용실에서 할수있는것들은.. 어떤것들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