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군인ㅇㅣ랑 사귀기 힘들어,,ㅋㅋㅋ

후후 |2005.09.01 22:22
조회 1,062 |추천 0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올립ㄴㅣ다,,

지금 저에겐 전역이 8개월정도 남은 군화가 있습니다,,

군대가기전,, 한 4년정도 친구로지내다,,

군대가기전부터,, 조금씩 예전과는 다른 행동을 보이더니,,

가서,,, 훈련병때,,,

편지로 고백하더이다,,

항상 자기 옆에서 힘들때 지켜줬다나 머라나?

하지만 전,, 군인이라 사귀는건 좀 그랫죠

이놈이 군대가서 저라나? 라는 생각도 들고,,,

하지만,, 저에게 무진장 잘해주었습니다,,

한번도 그런 배려를 받아본적 없는 저에겐 정말 감동이였죠,,

생일날 학교에 꽃까지 보내고, 면회오라고 돈 붙여주고,

집에 갈때 심심할까,, 편지 몇통 써서 주고

그런 정성에 결국 사귀게 되었죠

그런데 요즘,,

너무 저에게 잘해줬던 탓일까요,,??

예전엔 휴가나오면 하루종일  저만 기달리고 잠깐이라도 보러 오고

그랬는데,,

6월에 휴가나왔을땐, 휴가나오던날, 그리고 복귀하기 전 날 밤, 잠깐,

그리고 복귀하는날 이렇게 봤어요,,

그리구 얼마전엔 저에게 이러더이다,,

제가 부담스럽다구요,,,,, 뭐가 부담스럽냐 했더니

제대하고 여자친구들을 만나고싶은데 그러지 못할까봐

헤어지고싶은데 제가 2년을 기다렷으니 그말 못하게 될까봐,

결혼하자 할까봐 부담스럽답니다,,ㅡㅡ

그말듣고 정말 놀랏습니다, 그사람은 그럴리 없ㄷㅏ 생각해온 저이기에,,

그래서 제가 그럼 신중하게 생각해보자고 햇더니

지금 헤어지자고 말하는게 아니랍니다,,ㅡㅡ

어찌어찌해서,,,, 남자친구가 다시 메달리더이다,,

생각해보니 자기가 정말 말실수 한거라고,

저없이 못살겟다고,

저역시 그말이 그사람이 한말이 진심이 아니라 생각하고,

지금껏 저에게 보엿던 행동과 그사람 말이 너무 달랏기에,,

그리고 그날 한말이,, 앞뒤가 맞지 않았기에,,

이해하고 그냥 없던일로 덮고 넘어갓습니다,,

그래도 전과는 다르게,, 전화통화를 해도 어색하기만하고,,,

또,, 어제 친구만나러 갈때 같이갈래?

이러길래,, 제가  여고때 동창이라,, 어색할까봐,,

생각해본다구 하구,,,, 그냥 제가 안가는게 나을꺼같다고 하니

하는말이,, 그래 그게 낫겟다면서, 남자애들만 있는게 아니라 여자애들도 있으니,,

자기친구도 앤데리고 갔더니,, 거기 있던 친구들과 싸워서 갓답니다,,,

그리고 거긴 거의 동창회 처럼 만나는 자리라,,

서로 남자들이 앤데리고 오면 여자들이 시러하고

여자들이 앤데리고 오면 남자들이 시러한답니다,,

그게 친구들입니까????????? 서로 이성으로 생각하는게 아닙니까??

그냥 주절주절 햇습니다,,

답답해서요,,,,, 남친이 조금씩 변해가는듯하고,,

나중에 변할 모습이 자꾸만 보여서,,,

좀 답답해서요,,ㅋㅋㅋ

자꾸만,, 포기 할까,, 생각이드네요,,

너무 그사람이 잘해줘서,, 그것만 제가 기대를 해서 그런걸까요???

그사람 동창이라는 여자친구가,, 싸이에 쪽지도 보냇더라구요,,

그저께 내 꿈에 니가 나왔능데....잘 지내고 있제??
진짜 보고싶다야~~~ㅠ.ㅠ....
10월이면...아직도 멀었다만...
그래도 기다리마.ㅋㅋㅋ
내 저나번호도 까먹꼬!!미버!!
011-0000-0000 오케이??ㅋㅋ
저나한번 해~~목소리라도 먼저 듣게야~~^^

 

별거 아닌걸 혼자 걱정하는건가,,??ㅡㅡ.

그냥 주절 거려봅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