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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오빠만 그런거예요? ㅡㅡ;;

oㅓ머나, |2005.09.02 15:03
조회 917 |추천 0

얼마전에 네이트에 톡톡이 있다는걸 알게됐어요~

네이트,, 하면 메신져나, 벨소리 다운받기,,, 가 전부였으니까요_

한번 봤는데, 마약에 중독되는것처럼[?] 하루에 한번씩 안들오면,

디게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

오늘은 무슨글들이 올라왔나,,, 궁금도 해지구요,

맨날, 읽기만 하다가 오늘은 제얘길 한번 꺼내보려고,,, 해용~

 

우선, 제 남친하고 저하고의 얘긴데요,,,

뭐, 대부분 올라오는 글들보면

"이사람이랑 계속사겨야 해요?" 라든지..

"헤어지는게 낳을까요?" 라는 말이 많았었는데,,

저는, 싸울땐 싸우더라도 아직까진 그래도 순탄하게 잘 만나고있으니까,,, ㅎ

있었던 일에대해서,, 제가 잘못을 한건지, 아님 남친이 생각이 이상한건지,,,,,,

너무 궁금해서,,, 글을 씁니당~

 

우리는 2004년 04월에 어찌어찌하다보니까 사귀게 되었어요,

저는 24살이고, 오빠는 27살이고,,,

나이차도 왠만큼있고, 서로 존중도 해주자는 의미에서,

오빠가 우리는 존댓말을 쓰기로 해요,, 라고해서 존댓말을 쓰고 있어요,

사귄지, 한8개월정도 접어들었을때쯤의,,,,

어 느 날 ,,,

 

전 친구랑 같이 친구네 집에서 저녁을 먹고 있었어요,

그때 시간이 오후 11시가 좀 넘었을시간이니까, 저녁이라 하기엔 좀 글치만 ㅡㅡ;;

밥을 실컷 먹고 있었는데, 친구한테 갑자기 차가 생겼어요,

그 친구가, 한참 운전에 재미들려있었을때라

제가 가자고 하면 어디든지 드라이브 하고 다녔드랬죠 ㅎ

 

근데, 차가 생겼다는말에 갑자기 오빠가 너무나도 보고싶어 지는거예요,

(참고로, 전 통금시간을 12로,, 오빠랑 엄마랑 정해놨어요,)

우리집이랑 오빠랑 집거리는, 차로 약 40분정도??

오빠네집에 도착해서 엉덩이 잠깐 붙였다가 집에온다고해도,

이미 통금시간은 넘어가버리는거죠 -_-;;

그래도 일단 보고싶은거,, 가서 얼굴이라도 보자, 해서 쌩~쌩~ 달려갔죠,

가는중에 오빠한테 전화가왔었는데, 물론 간다는말을 안하고,

지금 집에 가고 있는중이라고,, 거짓말을 했어요, 가서 놀래켜줄 생각으로 ,,,

근데 그 생각이 잘못됐는지 어쨌는지,,,

 

도착해서 초인종을 누르는데;;;

지금 이시간에 어떻게 올수가 있냐면서, 막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는거예요,

현관문 열어줄때부터 ㅠㅠ (나같았더라면 일단은 반겨주고나서 화를 내던가 했을텐데;;)

그래도 일단은 들어오라 하데요?

그래서 들어갔는데;;;

버럭 버럭 완전 버럭;; 살다 살다 그런버럭은 첨들었어요 ㅡㅡ;;

그러면서 한다는말이_

 

벌써 12신데 집에 언제 갈려고 그러냐, 잘려고 온거면 몰라도,,,,

 

와장창Zzz 이게 뭔말이래요~!!!!!

자러 오는건 된다는거고, 얼굴만 보구 가는거면 오지도 말라?

그시간에 내가 집에 찾아간거때문에 집에 오는 내내 싸우고,

(그때부터 반말시작해서,, 지금은 아예 둘다 반말함 ㅋ)

난 아무리 생각해봐도 잘못한게 없는거가튼데;;;

 

그래서, 남자하고 여자하고 생각의 차이가 심한건지.

아니면, 유독 우리오빠만 머리속이 이상한건지;;;

다른남자(동창)한테 물어봤더니,

너네 오빠는 왜 행복에 겨워서 화내냐고,,, 이런말까지 하드래니까요 -_-;;

 

제가 말주변이 좀 없어서,

글이 좀 뒤죽박죽 이더라도,, 여러분들 생각을 좀 말씀해주세요~

 

이미 지난일이라,

오빠나 나나 서로 그일에 대해선 언급하고 있지 않지만,,,

그때 내가 했던 행동이 잘못된건지,, 아닌지 너무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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