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완전히 끝나버렸나봅니다....
눈물도.. 전화를 기다리는 일도... 아파하는 일도.. 이젠 점점
줄어 들어갑니다...
미안하단 말밖엔... 할말이 없습니다..
참 많이 이기적이고 참 많이 힘들게 했습니다...
그 사람 마지막 말이 아직도 가슴에 남아서 날 자꾸 미안하게 만듭니다...
"너와 헤어지던 날 아마 넌 울었을거야
난 모질게 반질 빼버렸지
그땐 니가 싫었어 니가 너무 부담되서
난 그땐 그 방법 밖에 없었어
한동안 난 편했어 그렇게 너와 헤어져있던 그 시간이
하지만 내 서툰 이별에 난 너무 아팠어 워우어~
이젠 돌아 수 없니 되돌릴 순 없겠니
혹시 너도 나와 같지 않니
머릴 짧게 잘라도 술을 많이 마셔도
내 마음은 너무 아파 어떻해
나는 이핼 못했지 니가 다른 남자에게
왜 그렇게 친절했었는지
그땐 니가 미웠어 모두에게 그러는게
난 그래서 널 탓했는지 몰라 난~
넌 정말 나와 헤어진 이율 모른체 이별을 받아드렸니
아니면 내 질툴 알면서 넌 포기한거야 워우어~
이젠 돌아 수 없니 되돌릴 순 없겠니
혹시 너도 나와 같지 않니
머릴 짧게 잘라도 술을 많이 마셔도
내 마음은 너무 아파 어떻해 워우어~
너와 헤어지던 날 아마 넌 울었을거야
난 모질게 반질 빼버렸지
그땐 니가 싫었어 니가 너무 부담되서
난 그땐 그 방법 밖에 없었어 난~ "
이노래 너무 가슴아파요... 하루 종일 이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네요..
오늘은 점심을 먹으면서 울었답니다.. 이게 마지막이라는거 점점 잊혀진다는거
무서운거 같아요.... 사랑했던 시간보다... 누군가에게서 아니 사랑했던 사람에게서
날 잊혀지게 만든다는거... 나의 존재가 희미해져 버린다는게 어째 슬프네요...
사랑에 가슴아파하는 모든 분들 힘내시고... 나처럼 순간에 이기심... 자존심때문에
쉽게 이별은 말하지 마세요.. 전정으로 그 사람을 사랑한다면......
오늘은 그 사람이 평소보다 더 많이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