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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 완전 정복 이야기^^*

아주움마 |2005.09.03 19:14
조회 483 |추천 0


안녕하세요.
의왕 내손동에서 (조 밑에 보니, 내손동에서 이사하신 분 또 계신가봐요 ^^)
인천 산곡동으로 며칠전에 이사한 사람입니다.

사람은 둘 밖에 안되는데
열여섯평 집에서 끝도 없이 짐이 나와도
웃으면서 끝까지 마무리 잘 해주신 경인 23팀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처음 이사할 때에는 저렴하게 하겠다고
동네 포장이사하는 곳에 부탁했거든요.
돈은 조금 덜 들었을지 모르지만,
서비스가 너무 안 좋아서 마음 고생이 심했더랬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도대체 어디에 이사를 맡겨야 할까, 걱정하다가
별 기대 없이 예스 2404에 맡겼는데
이번에 이사를 해보고 나서 포장이사에 대한 제 생각을 싹 바뀌었습니다.

일단 아침 일찍부터 오셔서 준비해주신 것 너무 감사하고.
그 많은 짐 다 차곡차곡 챙겨주시고
이사온 집에 새로 설치하려고 주문했던 행거들까지 다 조립해서
새로 옷방을 근사하게 정리해주셔서 참 감사했구요.

종류별로 부엌 살림 꼼꼼하게 정리해주신 도우미 분께도 정말 감사드려요.

무엇보다도 짐이 많아서 일 도와줘야 겠다고 잠자고 있던 시누이까지 데리고 오신
저희 시어머니께서 아주 감동하셨어요.
옛날 분들은 이렇게 포장이사하는 것을 본 적이 없으셔서 그런지,
저와 남편이 편하게 앉아서 이사하는 것을 보시고,
걱정안해도 될 걸 괜히 왔다고 하시더라구요.

마지막 청소까지 아주 깨끗하게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저희 남편은 그 비싼 청소기, 아직까지도 눈에 삼삼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꿩대신 닭이라고, 
저희도 아주 작은 가정용 스팀청소기 하나 샀지 뭐랍니까. ^^

이전까지는 이사하는 날은 아주 힘들고 정신 없고 짜증나는 날이었는데
지금은 예스2404 덕분에 그 생각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액자 하나 다는 것까지 꼼꼼하게 신경써 주신
경인23팀 식구들, 정말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날로 번창하셔요!

 

출처 : www.yes240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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