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민끝에 용기내어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악플도 좋습니다...
제가 10년넘게 사랑한 여자가 있었습니다.그녀는 한번 이혼한 여자이고 전 처음입니다. 그러나 그런건 저에게 아무 걸림돌이 되지않았습니다.전 그녀를 다시 본것만으로도 행복했으니깐요.제가 그녀에게 더잘해주겠다고 마음먹고 그녀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사주고 하고 싶은것은 다해주었습니다.
그때까지만은 전 무지 행복했습니다.제가 그녀를 위해 해줄수있다는것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으니깐요. 전그래서 그녀와 결혼을 하겠다고 마음먹고 그녀에 부모님도 만나서 얘기하고 그녀에게도 고백했습니다.그녀도 싫어하진않더라고요 부모님도 절 무지 좋아하시고 부모님도 허락하셨느데, 근데 그녀가 조금씩 이상하더라고요. 저랑같이 있으면 전화가 와도 안받고 오로지 문자만보내더라고요. 그땐 별로대수롭지않게 생각했는데 어느날인가 부터 저에게 조금씩 거짓말을 하더라고요.저랑 여행가기로 하고는 바쁜일일이있어서 못간다하고는 다른 남자랑 여행도 가고 심지어는 자기 집에까지 불러들이더라고요.참고로 그녀는 원룸에서 혼자살아요...
제가 잘못된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녀와 결혼하기까지는 나름데로 순결아닌 순결을 지켜주고 싶어서 전 그녀와 같이 자더라도 관계를 하지않았어요...그런 제가 잘못된건가요.ㅠ.ㅠ![]()
아에 모르면 아무렀치않게 예전 처럼 지낼텐데 우연히 그 현장을 목격하고는 미치겠더라고요.![]()
그런 그녀가 너무나도 가증스럽고 무섭지만 전아직 그녀를 잊을수가 없고 그녀를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몇개월전 그녀와 우연히 통화가 되어서 전 그녀를 다시 시작하기로 마음먹고 저와 사귀던 여자까지 헤워지며 전 나름데로 정리를 하고 다시 그녀에게로 돌아왔습니다.참고로 전 양다리를 제일 싫어해서 전 아직까지 양다리를 해본적이없습니다...
전 지금 너무 힘들고 머리속이 복잡하네요 제가 어떻게 하는것이 좋은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다시한번 생각해봐야겠네요...악플도 좋으니 성실한 답글기다릴께요....
ps. 처은 써보는 글이라 두서없이 쓰다보니 아주 엉망이네요.끝까지 읽어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꾸~벅 전 지금 너무나도 힘이드네요 벌써 회사도 3일째 무단결근 중이고요.제가 결정할수있도록 여러분들이 도와주세요...please...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