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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글 내용 - 삭제 방지 위원회 -

어흥 |2005.09.05 10:03
조회 160 |추천 0

  삭제 방지 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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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에 왜이리 변태가 많은지..정말..

어제밤 새벽3시40분경에 있던일입니다.. (정말 지금도 치가떨려요..)

처음 운전하면서 글을 남긴적도 있구,얼마전 운전하다 만난 앞차 변태얘기를 쓴적도

있는데...어제 일은 그 얼마전 앞차랑은 차원이 다른...제대로된변태? 를만났어요.

 

저희집 앞에 주차를 할수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골목이구요.

후진으로 한 50M터쯤 들어가서,꺽인부분..을 지나면 주차끝.저희집대문까지는 15발자국..

어제 친구를 만나구 친구를 데려다 주구(친구집 의정부) 집앞 골목을 후진으로

열씨미 들어오구 있었어요. (저희집 성북구 정릉)

골목의 중간쯤 들어오고 있는데. 한 남자 (검은색셔츠에,안경썼어요).(또 안경쓴변태..)

가 골목에 걸어들어오더라구요. 전 꺽이는 부분에서  먼저 지나갈수있게 잠시 세워서있었죠.

지나가길래 다시 꺽어서 들어오는데. 꺽이는 부분에 있는 집대문앞에 서있더라구요.

순간 제차때문에 지나갈길이 없어서 서있는줄 알구 "죄송해요"하구 다시 조금

앞으로 차를 이동해 지나갈수 있는공간을 만들어주구 후진하려하눈순간.

열려있는 창문 사이로 손을 넣어 내 왼쪽 가슴을 만지는거예요.

순간 넘 놀라 그 새벽에 소리를 지르구 아~악~~~

그 변태놈은 걸어왔던 골목을 다시 뛰어도망을 거더라구요.

 순간 넘 당황해서 브래이크에서 발을 때 차는 뒤로 후진을 하구...

내려서 쫒아갈생각하는 동안 그놈은 없어지구.....

사이드브레이크를 올리구 나니, 그때서 부터 다리가 떨리더라구 오히려 차에서 못내리겠더라구요.

집으로 전화해서 " 아빠 나 차에있는데, 빨리좀 나와줘요..ㅠ.ㅠ"하구 창문을 올리는데,

제가 지른 소리를 들으셨는지.그때서 앞집아저씨가 나오시더라구요.

아빠가 뭔일이야? 하시면서 뛰어오셨는데...그때서 눈물이...

너무 분해서....잡았어야 하는데, 하는 분한 맘에 잠도 제대로 못잤어요..

 

집앞에서, 그렇게 당한것두 그렇구, 숨어있는건데,난 그것도 모르구 죄송하다구

인사까지 하구....

 

야""이 변태세씨야...

너 안경쓰구 검은색 티셔츠입구..나 니얼굴 다 기억하구 있다.

너 뒤통수 조심해 내가 너 뛰어가는 뒤통수 아주 잘기억하구 있다.

한번만 더 제대루 걸려라...그땐 정말 너두 똑같이 이런기분 느끼게 해주마.

멀쩡하게 생겨가지구, 너 30대초반이지?? 20대 후반이냐??

니 여동생 도 길가다 니가한짓 똑같이 당하면 좋냐??

그렇게 여자 가슴 만지구 싶냐??이 더러운 놈아? 너 같은 변태 같은 놈이 있어서

돌아이,미친놈이란 욕이 나온거야...

너 똑바로 들어

새벽에 한 일때문에 넌 이젠 인생쪽난거야...

비오는날 조심해라! 넌 100% 벼락 맞을거야....이 벼락맞아 죽을놈아...

이 병쉰,말미잘,쭈미구,거지,돌아이,미친놈, 망아지 뒷다리발톱에직혀죽을놈....

 

제발 부탁이다,

한번만 제대로 함 걸려줘라...제대로..걸려줘...그땐.정말 너죽구,나죽구다..

 

글구, 앞집아쩌씨 나와주셔서 감사해요. 근데...담엔 좀 일찍 나와주세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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