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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엔 분홍 꽃잎… 눈가엔 금빛 햇살

뽕뽕 |2007.02.24 16:18
조회 2,183 |추천 0
대학생 - 핑크색 립글로스로 촉촉함 유지
회사원 - 펄 들어간 금색 아이섀도 화사해
새로운 환경에서 꿈을 펼치기 위해 준비하는 새내기들이 설렘 속에 새봄을 기다리고 있다.

대학 신입생들은 더 예뻐지고 싶은 욕심으로, 신입 사원들은 회사 내에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은 이유로 메이크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다. 순수하면서도 발랄하게 연출하는 새내기 메이크업을 알아본다.

입큰화장품의 이화정 교육팀 과장은 “새내기 메이크업은 너무 과하게 하면 나이 들어 보일 수 있으므로 스킨케어 단계에서 촉촉하게 보습을 제공한 다음 마스카라, 블러셔 등 몇 가지 포인트를 바탕으로 자연스럽고 생기있게 연출한다”고 조언했다.
▲예비 대학생 메이크업
캠퍼스 생활로 야외 활동이 많은 새내기들에게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다.

탄력저하, 주름생성, 각질생성 등 모든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되는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 스킨, 에멀젼, 세럼 등의 기초케어를 끝낸 후 선크림을 꼭 바른다.

메이크업 베이스는 화사하면서도 투명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한 단계다.

자신의 피부톤에 맞는 메이크업 베이스 색을 선택해 부드럽게 펴바른다. 붉은기가 많다면 연두색을, 노란기가 많다면 연보라색을 사용한다.

민감하거나 여드름성 피부라면 BB크림을 얇게 펴바르는 것도 좋다. 마지막 단계로 파우더 팩트를 사용, 살짝 두드려 메이크업을 마무리한다.

20대 초반은 피지가 많으므로 가루파우더보다는 파우더 팩트를 휴대해 다니면서 번들거릴 때마다 가볍게 눌러준다.

메이크업 초보일수록 눈을 커 보이게 하는 메이크업에 솔깃해진다. 그러나 아이라이너를 너무 두껍게 그리면 촌스러워질 수 있으므로 되도록 생략하고 최대한 얇게 그린다.

아이라인을 그리기 어렵다면 뷰러를 사용해 속눈썹을 올려주고 마스카라를 가볍게 발라 깜찍한 눈매를 만든다.

입술은 립글로스 하나로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이 좋다. 특히 새내기로서 풋풋함을 어필하려면 틴트가 첨가된 분홍색 립글로스를 발라 오랜 시간 촉촉함을 유지시켜준다.
▲신입사원 메이크업
직장에 들어가면 회사의 방침이나 업무에 따라 화장 및 옷차림이 달라져야 한다. 포인트를 살려주는 메이크업은 세련됨과 단정함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잘 어울린다.

직장 내에서 화사하고 밝은 모습을 연출하려면 일단 잡티부터 깨끗하게 지워야 한다.

기초케어 후 파운데이션을 얇게 펴 바른 다음 컨실러로 잡티를 살짝 가려준다. 파우더보다 커버력이 좋은 트윈 케이크로 마무리하면 좋다.

아이섀도는 기본 흰색을 눈두덩이 전체에 펴바른 후 파스텔 색상이나 최근 유행하는 펄이 들어간 금색을 덧바른다.

좀 더 화사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펄 베이지 아이섀도를 바르고 연보라색이나 분홍색 섀도를 쌍꺼풀 라인을 따라 발라준다. 그 다음 펜슬 아이라이너로 얇게 아이라인을 그린 뒤 마스카라를 살짝 발라 눈매가 또렷하게 살아나도록 한다.

입술은 립라인을 살리면서 촉촉함을 연출할 수 있는 얇은 솔 브러시 타입의 립글로스를 사용해 자연스럽게 만든다. 건조한 실내에서는 립글로스를 수시로 덧발라 입술이 메마르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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