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버지는 제 남친을 못마땅하게 여기십니다....
남편감은 자고로 세가지를 중에 하나를 갖추어야 한다나...
첫째,,, 여자보다 높은 학력...
둘째, 안정있는 직업( 공무원을 많이 생각하고 계시더라구요)
세째, 인물...
제 남자친구는 2년제 대학을 나왔고 저는 4년제 나왔습니다...ㅠ.ㅠ
남친 직업은 대기업 협력업체에서 일하고 있고요,,,
인물은 보면 볼수록 귀엽구 정드는 타입....( 콩깍지땜시....^^;;)
아버지가 워낙 보수적이고 강고한 타입이라 자기 죽을때까지는 안된다고...
다른 사람한테 시집보낼테니 대기하고있으라고 하네여...(말이됩니까...)
남친같은 사람 만날게 할려고 기껏 4년제 보낸줄 아냐고 밑지는 장사 못하신다고..(내가 물건인가...?)
제가 워낙 애교도 없고 말도 잘 못해 아버지 설득을 잘 못하겠더라구요..
다만 3일 전부터 저녁에 아버지한테 딱 달라붙어있다가 안마나 간지럼(?) 머 이런거 하고있어여
(절대 이런거 안하는 타입이었거든요...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 타입이죠..^^;;)
물론 아버지는 니 속셈 몰라서 그러냐고 그래봤자 소용없다하시지만,,,
그래도 안하는것보다 약간 풀어지시지 않을까해서...
이것 말고 님들이 아는 방법 좀 있음 갈켜주세요....
시간이 걸려도 상관없지만 확실히 설득하거나 풀어지게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요....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