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돈 많이 못 벌지만 일이 좋아서 자존심하나로 일을하고있는
박은정입니다.
노동법의 사각지대 인테리어관련 종사자들 프리랜서들 보세요.
노동부에서도 우리처럼 프리랜서나 아르바이트들은 노동자가
아니라고 하네요 법원가서 소액재판 받으라며 노동부에 앉아계시던
어떤분은 하품나올듯한 목소리로 얘길하던군요.
그러니 힘없는 나 이렇게 관련사이트에 게시판 올립니다.
그 회사는
양천구 목동에 소재해 있는 에*터지**이라는 회사이며
담당자는 손*민 전화번호는 2678-****입니다.
혹시 이런 회사에서 전화오면 절대 작업하지 마시고
지금도 하이에나 처럼 싸게 등쳐먹을수있는 프리랜서 없나
찿아다니고 있을 겁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박은정이라고 합니다.
인테리어 프리랜서 디자인 경력 4년째를 맞고
있는 사람입니다.
9월 5일부터 6일 사이에 작업한 회사에 대한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컷당 이미지를 다른회사에 비해 60%정도로 책정하고
4건 정도의 일을 한 상태였는데 지난 토요일 급하게 작업해달란
전화를 받고 월요일 아침부터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회사의 작업은 작업전 50%를 받고 나머지는 완료이미지를
보내기 전 결제를 받으며 일했는데 이회사는 작업대가 얼마되지
않는 관계로 그냥 작업한 것이 나의 실수 였습니다.
마음이 모질지 못하여 오늘 점심쯤 작업대 얘기를 했더니
"시안이 크라이언트 쪽에서 마음에 들어하지 않으니 50%만 받아라."
라는 얘기를 했고 전 리터치도 샘플사이즈 이미지를
크라이언트에게 메일로 먼저 보내주면 안된는건 이쪽 업종의
룰인데 이런식으로 메너없이 일을 하시면 안되지 않는냐라고 했더니
받으려면 받고 사실 50%도 일이 성사가 되지 않았으므로 주고
싶지않다라는 식이더군요.
우리는 고정 급여가 없기때문에 얼마나 열심히 쉬지않고 일을
하는냐가 관건입니다. 그리고 일을 업체가 의뢰할때는 마음에 들때까지
수정을 하기때문에 크라이언트가 ok를 하든 하지안든 그건 그 업체의
문제입니다. 그게 싫다면 한달에 2,000,000이상의 급여를 지급하며
직원을 써야하구요
그런 우리의 사정상 전 어젯 밤 아이가 아픈데도 10:00까지
마음 아프지만 일을 해야했구요
오늘 아침 9:30까지 시안제출을 해야하니 부탁한다라고 말하던 사람들이.
아무리 얼굴을 마주보며 하는 일이 아니라고 힘없는 일개
프리랜서가 어쩔건데 하는 식으로 나오다니요.
그까지 작업대 몇푼 억울하지만 안받습니다.
제 자존심을 팔고 단돈 십사만원 손에 쥐고 싶지 않습니다.
미약한 제 힘으로 이렇게 고발합니다.
악덕회사 *드터치** 손*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