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아는 후배가잇어요
같은학교다니고
저는인제졸업햇구
개는 인제 고2 되요
같이 알바하면서 막 재밋게 웃고 놀고 그랫는대요
그러다가 걔한태 좋은감정이있엇는대 제친구를 좋아하는거같아서
그냥 말앗죠...
그리고 걔는 알바그만두고 간혹 문자하고그래요
근대 제친구는 걔랑영화도보고 이러길레 아 이놈들
가는구나 그렇게 생각햇죠 ㅋㅋㅋㅋ
그러면서 전 알바새로온 여자애랑 사귀게됫죠
걔도 18살이구요 ㅋㅋㅋ..
그러다가 한 일주일지낫는대 알바가 너무바빳어요
그래서 힘들게일하고잇엇는대 문자가오더라구요
후배 한태서 .. 그래서 바쁘다고 그러고 문자를 좀 안보내니까
전화가오대요 그래서 또 아 나지금 너무바뻐 쩔어 이러고 끊엇죠
그리고 알바끝나고 문자가왓는대
저를 좋아한다는거에요 - - ..
그래서 나지금 여자친구잇는거 알잖아
하고 장난치지좀말라고햇죠 ㅋㅋ
근대 막정색하면서 진짜라는거에요 ... 그래서 아 진짠까..
이랫죠 그날여자친구랑 영화보고 대려다주고 해어젓는대
자기잇는 동네로 오라는거에요 어차피 집도 거기겟다
갓죠.. 그리고 얘기를 하는대
막 40분동안을 깨지라고 깨지라고 막이라는거에요..
막 당황해가지고 12시도 넘엇겟다 그냥 찜질방이나가자고했어요
여자친구 잇는대 뭐하는놈이냐겟지만 걔집도멀고 또 찜질방안가면
애들술먹는대 가자길래 술먹기싫어서 그냥갓죠
그리고 아침에 같이 친구들 만나러갓어요 후배여자애
거기서도 막 깨지라고 이러더라구요
솔직히 저는
얘한태도 좋은감정잇엇고
여자친구도 좋은감정잇으니까
너무 복잡하더라구요
그래서 좀만 생각하자구 그랫죠..
그러다가 헤어지구나서 한 몇일을 연락이없길래
끝난거구나 이러고 여자친구에게 미안해서 더 잘해줬죠
근대 오늘 여자친구랑 좀싸웟는대
그여자애를 버스정류장에서본거에요..
근대 친구한태 문자가왓는대
걔랑 제친구랑 사귄다네요..
그래서 사귀는친구한태
사실대로 말할까생각햇어요..
막 밤에 남자만나서 찜방에서자고
헤어질땐 뽀뽀까지하고 그랫는대
제친구랑 사귀는거보니까 좀 열받대요
친구는 그거 모르는거같아서요..제가보기엔 남자친구 구할려고
막그러는거같은대..
둘이 사귀니까 그런거 안말하는게좋겟죠?..
전 안말할려고요.. 근대
생각할수록 열받는거에요
때리고싶더라고요..
지금 너무 기분이 안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