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신랑도 친구들이 총각이라그런가 결혼초에 거의 맨날 술먹고다니고 집으로 친구들 끄러 들이고 그래땀니다..
그러타고 친구을 못만나게하니..내가 나쁜년이 대고..
전 별에별 짓!!다 했뜨랬조..편지도써보고 울고불고도 해보고..같이 싸우자고 덤벼도 보고 죽는다고 목두 매보고..
거의 1년이지나도록 그버릇은 고치질못했담니다..
그러던 어느날은 친구을 대리고 새벽에 들어왔는데..
그친구한테 우리 결혼식때 오셨조??
왜 오쎤나요??
잘살라고오신거죠!!
이게 잘 살라고 하는검니까??
이결혼 난 무효시키고싶으니깐 ㅇㅇ씨가 여기서 살아요..그러곤 나가떠니 그친구가 따라오더라고요 아파트여서 복도에서 시끄러울꺼니 잡지말라고했쬬..아주 단호하게 눈물글썽이며 모든책임을 그 친구한테 다 지라는듯이...
그 친구 어이없겠조..
저 나가서 갈대가 없어서 늦게까지 장사하는친구에게 전화했더니 그친구가 울신랑이 거기와서 외상두하고 그래땀니다..어이없어서 당장 집으로 드,ㄹ어가서 난리을치고 진짜 폭력 직전까지 싸웠뜨랳꺼릉여..싸우는중에 남편이 술김이기두하니깐 날 밀천는데 넘어지면서 청소기에 등이 찟겨졌뜨라고요 제가 워낙 살이 예민해서 지금까지 흉터가 남아있는데..그 광경에 그친구 양말도 못신꼬 저한테 쩌껴 나떠람니가..
그뒤로 남편은 그다지 변하진 안았지만 ,.,,
친구들 사이에서 누구 부인은 진짜 대단하다 무서워서 말도 못한다..뭐..등등..
남편이 그것까지 나한테 따지고 들었었조..하지만 그 사건이후로 친구들이 남편을 집에 일찍 들여보내더군요 사실 남편에게는 쪽팔리는일이지만 그중 친한친구에게 제가 술 먹으면 말했던지라 다른 일없이 그렇게 마무리 지었씁니다..
그뒤로 난 포기하지 안코 술을 너무좋아하는 신랑을 1년간 끝없는잔소리와 과감한 행동으로 잠제울수있었씁니다..
잔소리가 그런시시껄렁하게 하는것이 아니고 또박또박 조리있게 얼루듯..혼내듯..아양떨듯..
참고로 우리신랑은 벽!!임니다..
답답해서 내가 가슴을치면 내가 미친년이냐고 벽보고이야기한다고 ...정말 힘든 생활을 2년간했뜨랳지요..
지금은 나가서 술먹는일은 거의 없고 한달에 한번이나 회식할때..그래도 너무 늦는다하면 옜날처럼 돌아갈까바 힘들다고 언포을 놓콘함니다...
무론 그전에 자신이 예전에 했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걸 알게해야조..
정말 살고자하면 죽을것이고 죽고자하면 산다라는 이순신장군의 말이따로 없었꺼든여..
전 제 신랑의 성격이나 모든걸 알고서야 그을 돌아올수있게 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많이 걸린 거구요..
물론이혼 생각많이 했지만 이만한일들은 그저 남과남이 살면서 격는일들일수있다는생각이들더군요 그럼 정말 결혼이라는건 이혼을 위해 존제하는것이잔아요..
그저 저와비슷한처지인거같아서 말습드리지만 성격에따라 방법은 달리할수 있거든여..
용기을가지고 남편을 설득하시고 바른가정으로 돌아 오라고 하셔요..
단!!남자가 진정으로 미안해 잘못했어..그런말 안하거든여...
그건 여자보다 자존심이세기때문이조..물론 여자 앞에선 더욱..대게의 남자들이 그런다느거여여..^^
참 집에서 술을 먹게 하셔요..그리고 잔소리는하지마시고요..그게 매일이라도..
하지만 시간이 또흐르면 그것도 줄이게하시면..
촉박하게는 생각하지마시고 시간을가지고 ...
이혼은 님의 노력으로 안댈때 생각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