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안오는데 바람은 많이 불드만...태풍은 태풍인가 보드라고...
구두 티켓을 인터넷으로 주문 해갓고 입금 시킬겸 이것저것 살것도
있어갓고 광주 나갓제...가면서 트랜치 코트도 세탁소에 맞기고...
작년 1년동안 안입고 롱에 처 박아 났는디 올해는 입고 싶드만![]()
그렇게 면소재지 농협에 들러갓고 입금 시키고 세탁소에 옷 맡기고 광주로 갓지
바람 많이 블데...
바람 븐 덕분에 내 눈은 횡재을 해 블고![]()
치마 입고 가는 여자들?바람이 친게 거시기 툭 티어나온 부분과 치마가
엉덩이에 착 달라 붙어갓고 골이 생기고 뇌살 적이구만![]()
뽀르노 보다 낫드라고![]()
은행서 돈 찾고 통장 정리 허는데 통장 폐이지수가 없다고 재발행 받으라데...
그때가 4.55분인데 은행을 들갈랬드만은 앞문은 잠겨 있고 옆문을 이용하라고
써 있드만...
그래갓고 통장을 손에 들고 옆문을 찾는디 없드라고![]()
몇 걸음 더 간게 청원경찰허고 행원(모방송 mc박나리?달맞음)이 같이 걸어 오면서
남자가 머라고 허데...글드만은 행원이 또 머라 허드만은 행원이 ㅎㅎㅎㅎ 웃드라고...
저 계집애가 미쳤나?싶었는디...
가만히 생각헌게 남자 직원이 애기헌것은 행원한테 헌게 아니라 나 한테 문이
뒤에 있다고 갈켜 줬는디 난 대답않고. 보다 못한 행원도 문을 알켜 줬는디 내가
대답안헌게 무안헌걸 웃음으로 때우드만![]()
아니...나 한테 애기헐라면 '손님'아니면 '아저씨'라 부르고 말허던가?![]()
다짜고짜 지들끼리 말허고 뭔 짖거린지...
난 나 한테 한 소린지도 몰랐고 무슨 소린지도 몰랐구만...
내가 세상을 틀리게 사는건가?
별꼴이 반쪽이드만...
기본적인게 상대방을 불르고 본론을 애기 해 줘야지?
양아치 처럼 뭔 짖거린지...
롯대백화점에 딸린 광주은행인데 담부턴 상대을 부르고 애기 하도록?
일단, 상품권 가계로 갓제...
한가헌게 40대 아짐이 앞 다이에 두 다리을 쫙~~~벌려 올려 놓고 의자에
앙자갓고 몸을 뒤로 재치고선 졸고 있드만...
목도 안좋은 가계드만은 서비스 차원서 치마입고 그렇게 있제는 바지가 머여?![]()
아짐한테 에스x이어 3만원짜리 상품권 있냐?께 금강꺼와 엘칸x껏은 있는데
에스껏은 없다드만...
글면서 에스꺼 5만원 짜리 사고 상품권으로 거스름돈을 받으면 자신이
상품권을 매입해 준다데...
됫다고 3만원 짜리 얼마 허냐?게 2만 3천원 헌다드만...
23.3% 싸드라고...
인터넷이 30%싼데...
등기비 2천원과 송금료가 들간게 엎어치나 매치나데...
인터넷서 살려다가 3만원짜리는 없어갓고 오프라인서 살라 했드만은...
거그 말고 또 다른 상품권 가계을 가도 3만원 짜리가 없드만...
있어도 안팔것지?
그게 장사속이니가![]()
1만원권도 있지만은 1만원권 같은 경우 상설매장서 살때 거스름돈을 상품권으로
통행이 된다드라고...
그니가 당연히 매입해 논 1만원권이 상품권 가계에 있어야 정상이지![]()
어쩌거나, 구두와 혁대 살라고 인터넷으로 금강 상품권 주문 했고
에스 3만원 짜리로 상설매장서 5천원 현찰로 주고 3만5천원짜리 지갑을
살랬드만은...
어쩔 수 없이 담배 몇 보르 사고 양동 공구상가서 개 골이 한개(성격 개골이)을 천 원(시골 보다 쌈)
에 사갓고 집에 오는 버스을 탓제...
아차차...슈퍼서 담배 사면서 맥주 한 병 먹었구나![]()
야동 구어논 시디? 케이스가 없어갓고 케이스도 사고![]()
어쩌거나, 버스을 탓는디 중간쯤에 2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아짐이 창쪽에 앙자 있고 다른 자리들은 다 찼거나...통로쪽에 앙자 있드라고...
당연히 그 아짐 쪽으로 가서 앙즐란디...
쇼핑백허고 아짐 지갑이 의자 하 나을 차지 허고 있네![]()
그래갓고 아짐을 봤드만은 계속 눈을 감고 있고...
꼬라지 나갓고 '아줌마?'라 조용히 불럿드만은 묵묵부답...
한 3초 쳐다 보다 몸을 돌렸는데 그 뒤좌석에 통로쪽에 앙즌 30대 아짐이
자리을 비켜 주드라고...
그 아짐도 쇼핑백이 있드만...
그때시간이 6.10분인데 본께 백화점 들러갓고 쇼핑허고 집에 간갑데...
이때까지도 앞에 앙즌 아줌마가 그리 신경 안쓰였는디 한 정거장 간게
용감물쌍한 군바리가 오드만은 아줌마 앞에 스네...
근데도 이 아줌마 눈깔 감고 있고![]()
맨뒤에 높은 자리가 비어 있는 곳이 있는 줄 아는데 군바리 그리 가블고...
어이가 없드라고...
그렇게 한 정거장 또 갓는데...
이번엔 키 적고 삐적 마른 남학생이드만...
중 3정도 되게 보이드라고...
이 학생?의자에 쇼핑빽이 차지하지 못한 공간에 엉덩이을 들이 밀고 앙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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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사 이, 아줌마?쇼핑백에서 소리가 난게 눈떠갓고 쇼핑백을 지, 무릎에
놋드라고![]()
지금 생각해 보면...
그 여자가 신혼이거나?시집안간 계집애갓드만...
그 버스가 버스 차고서 출발한 시간이 6시고 내가 탈때가 6.10분인게
직장인 일 턱은 없고 신혼인 아줌마거나?시집 안간 백조 계집애가
맞것드라고...
어쩌거나...
덕분에 눈요기도 실컨허고 좋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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