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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 보세요~제가틀렸나요?

눈사람 |2005.09.07 17:17
조회 790 |추천 0

저는 올해 12월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전 29살 신랑될사람은 35살 이구요.

신랑밑으로 여동생두명이 있습니다.한명은 한살아래 년년생이라고하죠 34살 시누이(?)가 있구 구밑은 78년생시누이 입니다.(시아버지는 돌아가셨구요 어머니가 가게를 하시면서 고생을 많이하셨습니다)

 34살 첫째 여동생....

오늘 같이 예물때문에 쇼핑하면서 저한테 "00씨~! 골라봐요 난 그거보다 이게나은거같은데.. 난 별룬데 어떄? "힘들지?에이~그래도 머 어린데 어떄..후훗~~^^"

이런식으로 "~~씨" 자만 붙고 존대 와 반말을 섞어서 합니다. 물론처음엔 존대를 했습니다.

입장바꿔서  저도 나이어린 사람이 제 오빠 부인이라면 좀 그렇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서로 존대를 해야하지않나요? 호칭이야 어색하면 안한다고 쳐도..부를때도 새언니나 언니 아님올케라던지,,'00 씨'라고하니 참...

저는 아가씨 라고 불러야하구요..그죠? 제가 잘못알고 있나요.저희 엄마도 아직 결혼전이라 그런거라고 결혼하면 제대로 부를꺼라고 하는데 오빠네가  좀 그런게 둔한건지 저희 신랑 될사람한테도

결혼하면 내가 나이가 어린데 오빠 여동생이 나 한테 새언니라고 불러야된다 그지?? 했더니

그런게 어딨냐고 합니다 ㅡ,.ㅡ그렇다고 시누이가 나뿌다는건아니구요 좋은사람인거같아요..

모르는거같아서 오빠한테 얘기해서 잘얘기해달라고 했더니 그렇게 성질내구 후~

답답합니다.

결혼해서 잘살자신도 있고 어머니 잘모실마음도 있는데 이런식으로 오빠가 자기동생만 챙기고 화부터 내면 저도 이제 마음을 접어야겠다는생각이 드네요..앞으로 평생 의지하면서 어떻게 살아가겠습니까...

제 나이가  어려서인가요.당연히 알줄알았는데.........................쩝 어떻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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