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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맞은 9월~~~

서툰주부 |2005.09.07 20:57
조회 142 |추천 0

오랜만에 글을 적을려니 쪼매 어색하네...

신방님들 잘 지냈나요...

태풍은 어떻게 잘 견뎌냈는지...

 

이번 9월달은 차분하게 맞이하고 싶었는데...

여건이 영~~~~ 도와주지 않았네요...

9월초부터 집들이겸 시어머님 생신하고 뒤이어 벌초....

한 몇일동안 몸이 누울자리만 찾드라구요...

 

그전 부터 몸이 안좋기 시작하긴했지만...

내몸을 더 아프게 한것은 시어머님 생신때문이 아니라...

생신이 끝난뒤의 울 신랑의 행동있었어요...

전 왠만하면 일하고 온 사람한테는 집안일 부탁안하려고 매우 열심히 했습니다...

근데... 어머님 생신끝나고 뒷날 몸이 않좋았는데... 퇴근하고와서 밥을 먹고 그냥 방에서 를 보는 것입니다.

울 신랑 저 몸아픈거 알고 있는데도 뭐 도와줄것 없는냐... 몸아프니깐 설거니는 내가 할께라는 그런 말도 없습니다...

그러니깐 왠지 눈물이 나데요...

괜시리 친정엄마가 보고싶고.... 속에서 욱하는것이 올라오는 것같고... 여하튼 말안하고 그냥 했어요...

그때는 울 신랑 엄청 미웠습니다.

그래서 한 몇일동안 몸이 아파서 고생 좀 했습니다...

 

신방님들 이제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추석도 다가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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