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의 주부로 딸하나와 아들하나를 두고 있습니다.
저는 저희 남편을 만났을 때 제처지에 대해 후회와 갈등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릴 때 남자를 만났습니다. 집안에 반대로 결혼을 하지 못하였고, 부모에 반대를
무릅쓰고, 남자와 혼인신고를 하였지여. 허나 살지는 않았습니다. 혼인신고를 하면
부모님께서 할 수없이 허락을 하겠지하고 그렇게 했었는 데, 그렇지가 않더군여.
저는 하는 일이 바쁘고 남자친구를 잘 만나지 못하는 때가 종종생겼고, 제 남자친구는
내 여고 동창하고 결혼을 하겠되었습니다.
제 남자친구는 저와 이혼을 요구했지여. 너무 황당하고 배신감을 늦껴 해주지 않고 있다가
지금의 남편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이를 임신하게 되었지여. 하루이틀 말을 안하다가
전 남자와 만나 이혼을 하고 그리고 남편에게 말을 했습니다.
충격이 컸으나, 아무러지도 않게 받아주는 남편이 너무 고마웠습니다.
하지만, 그렇지가 않더군여. 남편은 어린 여자애들로 부터 문자나 전화가 오고 만나더군여.
제가 따지면 저를 의부증 환자로 몰더군여. 어느 날 이메일을 보았는 데, 참 황당하더군여.
서로 싸웠는 지, 싸웠던 일 그런 시시콜콜한 이야기가 메일로 와 있더군여.
저희 남편은 끝까지 아니라고 하지만, 그렇지가 않더군여. 어느 날 여자아이와 msn에서 대화를
하겠되었어여. 그 아이는 서로 사랑했다고, 나만 없으면 같이 살고 싶다고 하더군여.
황당함을 억누르고 정신차리라고 말했지여.
그 일로 저는 남편을 의심하게 되었고, 남편은 그런 저를 싸움만 하면 때리더군여.
주먹으로 머리는 물론 발로 밟고, 그렇지만, 저는 떠날 수 없어여.
왜냐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아이들을 두고 갈 수 없거든여.
저희 남편이 그러더군여. 큰 딸만 없었어도 너는 그냥 데리고 놀다 버렸을 거라고,
그러니 고맙게 생각하고 국으로 조용히 가만히 있으라고, 제 이혼한 경력이 그렇게
많은 죄를 지었나여?
전 싸움이 나거나 그러면 무섭씁니다. 차라리 죽는 것이 나은 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죄를 짓고 싶지 않습니다.
저도 압니다. 조용히 쥐 죽은 듯이 살아야 하는 데, 그렇게 되지를 않네여.
지금 저는 참 후회합니다. 제가 어린 시절 저질렀던 실수와 지금의 남편을 만나것에 대해서...
좋지도 않은 일을 떠든다고 이야기 하시는 분도 있으실텐데.. 죄송합니다.
여기는 제 얼굴이 안 보이니깐 이야기 합니다. 그래야만 맘이 편안할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