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여기서 읽기만 하고 첨 써보네요^^* 휴우~ 먼저 본론들어갈께요
전 여기 출근한지 두달 반 정도되었네욤,,, 아주 소규모에 소매점이거던요...집하고 가까워서
걸어서 10분정도 가깝저,,,,??? 먼저 회사 사장놈 꼴보기싫어서 그만두고 아는언니 소개로
들어왔어요... 하는일도 그리많치않으니 월급만 잘챙기면 된다고...약간에 뉘앙스가 품기긴
했지만 ..머 열심히 하면되지..하고 다녔습니다 한 ,몇일은 다닐만 하더이다...근뎅 슬슬 본색이
들어났저 이구멍가게에 실채가...휴우~ 이한숨도 옮더이다 사장놈한태,,,여기있는사람들
특징은 한숨소리,,다 똑같음...일단은 이 구멍가겐 사장놈 자체가 경영하곤 전혀맞지않는
그런사람이구 리더쉽도없고..하여튼 사장놈 조목조목말하자면...휴우~
1. 출근한지 얼마안되 대충 가게사정알쯤 밥먹자고 하더이다 둘만 ,,, 밥먹었고 호프집에서 간단히
술한잔하자고해서리,,,, 얘기도중 자기좀 도와달라구하대요 전 "넹" 열심히 하겠습니다
했저,,,,크크크 (이뜻은 돈 대달라구한 소리) 물대값이 매일못잘라서 돈,돈 하거덩요...그땐
진짜 내가 돈많으면 도와주고싶다하고 생각까진들었습니다 순수한 마음에서....
2. 처음회식자리에서 술한잔하다보니 이런얘기 저런얘기 한참 하다가 다른 사람들이 사장앞에서
사장 아주쪼금 면박주길레 이 착한마음으로 "그래도, 나름대로 자세이 보니깐 귀엽잖아욤~"
했저 그랬더니 이때부터 이놈 눈이 절 쳐다보는게 게슴치래하니 음흉한 눈 ,,,헉,,속으로 이놈
왜지랄이야 하고 걍 넘어갔는뎅 3차로 노래방을 갖드랬습니다... 제가 회사 돈을 관리하기
때문에 항상붙어있어야하는뎅...헉 이사장놈 노래방에서 노골적으로 끌어안고하더이다
다른사람덜이 " 아이 ,사장님 왜이러세요 여직원이잖아욤" 그래도 이놈 집요하게 덤벼들길레
나도 끝까징 벼터씁니다....이놈 이질랄로 노래방 도우미 언니덜이 나도 도우미 인줄알고
나보고" 냐!! 나가서 술하고 안주더 가져와 하더이다...휴우~
3. 이때부터 이사장놈 술처먹으면 새벽이고 머고 전화해서리 "00씨 자여...????"
저 비몽사몽 "그럼 새벽4시에 안자욤~"
그놈 " 00씨 미안한데 지금 중국으로 송금해야하는뎅(완전 혀꼬부라졌음) 돼여...???"
" 헉..별 그지같은 놈 (속으로) 꼭!! 이시간에해야되욤~ 자고있는뎅.."
"그래요 그럼 내가 5분있다가 다시 전화할께요" 틱 하고끊더니 감감무소식 졸리워서 걍
잤죠.... 이 짖을 술처먹을때마다 하길레 아침에 사람덜 다있는대서 큰소리로
"아~~~~ 제발 새벽마다 전화하지마세요 잠깨서 피곤하고 이젠 몸살까지걸리겠네요"
ㅎㅎㅎ 요랬저 널래더이다..눈 크게뜨고 다른사람들도 놀래더이다....
아거 죄송합니다 퇴근시간 다되었습니다 ...오늘 사장놈 얼굴 한번도 못봤는데 이기록 깨고싶지
않아서리 얼릉 퇴른할랍니다 다음얘기는 해야겠저....쿄쿄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