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 찍구 방금전에 들어 왔습니다.
올리는 글들마다 많은 호응과 격려와 찬사와 리플과~그리고 추천 까지...
해주신 여러 팬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늘 이맘때 시간엔 유머 한토막을 올려 왔는데...
모처럼 방랑객에게는 눈팅왕팬이 곁을 지키다가 한달을 출타중에 오늘 기별이 왔답니다.
재미동포라고는 하지만...
그래두우 얼마간 정답던 친구같은 왕팬이 돌아 오셧다하여~
마치 내가 좋아 하는 푸른색 푸른하늘을 보는듯하여
조용한 시 한편으로 오후를 장식합니다.
고맙습니다!

♤가을엔 하늘을 닮고 싶다♤
詩. 전형철/編. 방랑객
가을엔
하늘을 닮고 싶다
눈물 글썽이며
해풍에 쓸려간 여름을 내려놓고
묵묵히 날아오른 파란 하늘을 닮고 싶다
눈부신 그대 흰 목
꿈처럼 그리는 구름 한 점 가슴에 품고
앙상하게 울고선 나목의 슬픔
넉넉히 감싸 안은 하늘이 되고 싶다
붉은 입술 가을로
여름에 입 맞추면
사랑한다는 말 한 마디
귀밑머리 흔드는 바람에 밀려
먼산처럼 아득히 느낄때
고즈넉한 계절
짓무른 고독 가만가만 다독이며
마른 가슴 비워내는 하늘을 닮고 싶다.
올 가을에 만나게 될 가을의 연인 영상입네다~ ^*^...이뿌게 보아 주세유~






왕눈팅이(달이)님!
님의 재 입방과 방랑객 사랑방에 방문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평소 많은 팬들이 아끼는 왕팅님의 행복과 사랑을 위하여!
- 방랑객 드림 -
왕눈팅님 빵가와여~
방랑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