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만 생각하면 답답합니다
사랑한다고 항상 얘기하는데... 뭐가 문제인지?....
제 여친은 혼자서 자취를 합니다.
서로 사랑해서 같이 잠을 자기도 했구요..
정말 정말 저를 사랑 하는줄 알고 저는 그 애를 믿었지요...
그런데 2-3달 전 부터 약간 뭔가 낌새가 이상 하다는걸 느꼈습니다.
전화를 하면 약간 앞 뒤가 안 맞는 얘기도 하구...어떨 때는 횡설 수설 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말로는 설명 할 수 없지만...왠지 ...... 육감이라는게 있잖아요.....
전화도 잘 안 받구.... 전에는 보통 새벽 2시가 넘어 자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제가 1시 정도에
전화를 하면 피곤해서 지금 잔다고 하고...아예 전화를 꺼 놓기도 합니다.
그럼 밧데리가 다 되서 꺼져 있었다고 변명을 하기도 하는데....
정말 바보가 아닌 이상 누가 그 얘길 그대로 믿겠습니다...한 두번도 아니구...
정말 답답 합니다...
여친은 정말 완벽합니다 꼬리가 길면 조금 밟힐 수도 있는데...
전혀 빈 틈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여친 집에 몰래 카메라도 설치 할 수도 없구요....
여친 말을 믿고 계속 사랑해야 하는지...
솔직히 확실한 물증이 없어서 그렇지.....전과 많이 달라진건 확실 합니다...
어떻게 해야...돼죠? 제가 그렇다고 의처증이 있는건 아닙니다.
다만 제 여친이 다른 사람 만난다고 하면 저는 미련 없이 그녀를 떠나고 싶습니다.
그 애를 욕할 필요도 없구요....그렇다고 잡고 매달리기두 그렇구요.....
제 사랑을 그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주는게 현명하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그녀를 사랑하는 마음은 진심이었지만....
답답해서..이렇게 도움을 요청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