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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바람 피는것 같은데 어떻게 하죠?

답답해 |2005.09.10 00:06
조회 32,053 |추천 0

여친만 생각하면 답답합니다

 

사랑한다고 항상 얘기하는데... 뭐가 문제인지?....

 

제 여친은 혼자서 자취를 합니다.

 

서로 사랑해서 같이 잠을 자기도 했구요..

 

정말 정말 저를 사랑 하는줄 알고 저는 그 애를 믿었지요...

 

그런데 2-3달 전 부터 약간 뭔가 낌새가 이상 하다는걸 느꼈습니다.

 

전화를 하면 약간 앞 뒤가 안 맞는 얘기도 하구...어떨 때는 횡설 수설 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말로는 설명 할 수 없지만...왠지 ...... 육감이라는게 있잖아요.....

 

전화도 잘 안 받구.... 전에는 보통 새벽 2시가 넘어 자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제가  1시 정도에

 

전화를 하면 피곤해서 지금 잔다고 하고...아예 전화를 꺼 놓기도 합니다.

 

그럼 밧데리가 다 되서 꺼져 있었다고 변명을 하기도 하는데....

 

정말 바보가 아닌 이상 누가 그 얘길 그대로 믿겠습니다...한 두번도 아니구...

 

정말 답답 합니다...

 

여친은 정말 완벽합니다 꼬리가 길면 조금 밟힐 수도 있는데...

 

전혀 빈 틈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여친 집에 몰래 카메라도 설치 할 수도 없구요....

 

여친 말을 믿고 계속 사랑해야 하는지...

 

솔직히 확실한 물증이 없어서 그렇지.....전과 많이 달라진건 확실 합니다...

 

어떻게 해야...돼죠?  제가 그렇다고 의처증이 있는건 아닙니다.

 

다만 제 여친이 다른 사람 만난다고 하면 저는 미련 없이 그녀를 떠나고 싶습니다.

 

그 애를 욕할 필요도 없구요....그렇다고 잡고 매달리기두 그렇구요.....

 

제 사랑을 그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주는게 현명하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그녀를 사랑하는 마음은 진심이었지만....

 

답답해서..이렇게 도움을 요청 합니다...

 

 결혼식 때 이성 친구는 초대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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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그럼|2005.09.13 13:35
치터스에 고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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