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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바라본 선생들의 글...

고등학생.. |2005.09.10 00:53
조회 172 |추천 0

아래에 고등학교, 중학교 선생님들이라는 사람들이 쓴 글이 있더군요...

선생님들이 자기 직업에 대해서 회의를 느끼고 있다...

저는 단호하게 선생짓 그만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학생들이 그런 선생님한테 선생님소리를 하면서 대체 뭘배울수 있는지.. 그게 제일 의심이 갑니다...

회의를 느끼고 있다면 그만 두면 됩니다... 이런데서 굳이 공감을 얻으려 하지 마시고 그냥 교단에서 물러나는게 더욱 현명하다고 봅니다..

돈땜에 그러는 겁니까??

그러는 거라면 더더욱 선생 자격을 못갖춘것 같습니다..

요즘애들 싸가지 없는거??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저 또한 그렇게 행동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학생들을 내버려둔 어른들은 그 책임을 회피해 갈수 있을까요??

현 교육체제를 만드는데 지대한 공을 세우신 교육부 고위직책에 계신분들..

또한 자기 배속의 이익에 해가 가지 않는다면 그냥 그대로 방치해두시는 선생님들...

또 자기 자식이 한대라고 맞으면 그게 무슨 죽을짓이라도 한양 여기저기 다니면서 항의하시는 부모님들...

이러한 3가지의 절묘한 조화가 현재의 학생들을 만들고... 또한 앞으로의 학생들을 만드는 것 아닙니까??

선생님들 입장에서는 무조건 때려야 학생들이 자신의 말을 잘 듣나요??

자신의 실력은 인정하지 않고서??

요즘에 인터넷 강의, 학원 등으로 많은 교육을 접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은 이런저런 입소문들을 통해서 잘 가르치신다는 선생님의 인터넷 강의 등을 신청해서 듣곤합니다...

그래서 이것이 사교육비 문제와 연관되어서 현 교육부에서는 사교육비를 줄이려 지들 머리는 쓴다는데 학생들만 더죽이고 있죠...

그런데 현재 학교가 어떤식으로 돌아가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자기들 생각에 맞춰서 아무리 좋은 생각을 해낸다해도 사교육비 감소할 것 같습니까??

제가 바라본 현재 학교들이 돌아가는 상황으로 봐선 절대 아닙니다..

선생들은 정퇴까지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봉급이 나오는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학생들의 입장에서 더 잘가르치는 선생님이 될까??

그래서 어떤식으로 가르치는것이 좋겠다...' 하는 마음가짐으로... 자신의 수업에 대해서 전혀 연구도 해오지 않는 상황에서..

학생들에게만 이거해라.. 저거해라... 잔말말고 하란대로만 해라..

이러면 학생들이 잘 따라 옵니까??

저희 학교에 국어과 선생님이 계십니다..

그 선생님.. 화나시면 주먹, 발 등으로 학생 때립니다..

물론 맞으면 뒤에서 욕을 하겠지만... 서울애들처럼 교육부, 경찰등에 신고하지않습니다...

왜냐구요?? 그 선생님께서는 열정이 있으시고... 그 선생님의 책을 보면 빈공간이 하나도 없습니다...

수업시간에 그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들을 학생들이 다 적지만 그선생님만큼은 아닙니다..

그만큼 학생을 가르치시는데 열정을 가지고 있으신분을...

그 선생님께서 가르치지 않는 반에서도 수업을 듣고 싶어하시는 그분을...

주먹 휘둘렀다고해서 절대 신고하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저희 학생들은 그렇게 유능한 선생님들 놓치기 싫어서 입니다...

맞아도 좋습니다...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시려는 선생님을 존경하고 따를뿐입니다...

그에 반해 어떤 선생님은...

이사장님의 손녀라는 빽으로 들어와.. 수업시간에 학생이 쪼금만 거스르는 짓을 하면 바로 점수 마이너스하고.. 그거에 대해서 뭐라하면 다른수업은 못받게하고...

(그 선생님도 아래 있는 글처럼 정보라는 과목을 가르치십니다...

그래서 컴퓨터실 옆에 따로 공간이 있어서 그리로 불러서 아무 말씀도 없이..

그냥 무릎만 꿇게 해놓고 다른 수업은 받지 못하게하면서 그냥 그렇게 두고 2~3시간후쯤에 보냅니다..)

그리고 제가 장래희망도 컴퓨터 관련학과라 그 수업을 들으면 대충다 아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가끔가다가 현재와는 조금다른... 즉 예전의 자료로 현재의 학생들을 수업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런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동방**의 팬임을 자랑하면 자신을 여왕○○(자신이름)이라 부르라하고..또한 그런 가수들과 비교하면서 "너네는 그딴 얼굴로 세상살기 힘들겠다.." 그래놓고 학생들이 뭐라하니깐 화내면서 학생들에게 먼저 사과를 요구하고...

또 저희반에서 여름방학전에 수업이 다 끝나 자유 시간을 줬습니다..

그래서 제 친구들은 방학전이고 해서 영화볼려구 영화소개되는 잡지같은걸 보고.. 또 그걸 보면서 웃기도 했습니다..

그걸 보면서 그선생님은 야한잡지아니냐면서 어디 여선생님앞에서 그런걸보냐면서 그런거는 성희롱아니냐고 하시면서 잡지를 빼앗으려하길래 제친구가 따졌습니다.. 아니라고..

그러자 그선생님은 또 화를 내며 그친구에게 대든다며 먼저 사과를 요구하더군요...

 

어떻게 그런자에게.... 감히 선생이라는 칭호를 달아줄수 있을까요..

이사장 손녀니깐?? 그냥 교단앞에서 무언가를 가르치니깐??

솔직히 웃기는 소리 아닙니까??

선생의 능력을 갖추지도 못한자들이 편하게 살려고 선생을 하고..

또 그렇게 연구도 없이 학생들이 말을 안듣는다고 이런데에 글이나 올리면서 대중의 공감을 얻으려하고..

학생들이 바라봐도 한심할 뿐입니다...

 

회의하고 있다면 제발 좀 교단에서 내려왔으면 합니다...

당신들보다 더욱 능력있고 더욱 열정있는 예비 선생님들 많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행동하면서 유능한 선생님들까지 욕되게 하지 말아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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